안철수 부부 특혜 채용 의혹, 저는 부인의 교수자리를 안철수 부부가 먼저 제안한 건지 서울대에서 먼저 제안한 건지 꼭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서울대에서 먼저 제안한 것이 아니라 안철수 부부의 요구로 부인의 교수 임용이 이루어진 거라면 적어도 우리나라 정서에는 이것도 심각한 '갑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펙이 어떻니, 절차상 하자가 없니 하는 건 본질적인 게 아니고 중요한 건 도덕적, 정서적 차원에서 합당했는지 그게 문제라고 보거든요.
사실 서울대보다 카이스트가 더 신기하던데
이건 법적으로 하자는 없습니다.
다만 일자리에 대한 형평성 문제는 존재합니다.
이거 골 떄리던데 한군데만 그런게 아니라 카이스트 서울대 세트로 옮겨 다니면서 특권을 부리는게 말이 되나요?
다른 나라에도 이런 사례가 있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른 나라에는 사례가 있다고들 하네요. 미국 정서에는... 근데 여긴 미쿡 아니고 코리아지 않습니까??
미국은 기부금 입학도 가능하자나요. 근데 국내 정서랑은 좀 안맞는거 같아요.
그렇죠. 남편 잘나서 '국립대'에 덤으로 임용된다? 국내 정서에는 이해될 수 없는 문제죠.
이거 뭐 파도파도 양파같은 존재인데 진실을 밣혀 줬으면 하네요.. 정말 궁금하네요
똥개들은 똥냄새를 기가 막히게 알줘
자칭 나라 말아 먹은 박근혜 이명박 일당 똥같은 놈들이
냄새 맡고 어디에 붙은가 보세요
논문 같지도 않은 기고글로 실적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제출한 사람이나, 받아준 대학이나...희대의 흑역사임
우리나라 최고 대학들이 저러니 더 문제인거 같네요
그동안 JTBC가 방영해서 거짓인 것 본적 있습니까?...
안철수의 박근혜 따라하기는 조만간 끝장 나리라 봅니다!!!
안의원이 정치인하기전에
국립대학중 탑위치에 있던 서울대나 카이스트에 갑질을 할만한 위치에 있었나요
그냥 성공한 벤처 ceo로서 인지도를 가지고잇을뿐 인거같은데요
그냥 서로 윈윈하기위해 안의원을 채용하면서 부인도 같이 채용해준것같은데요
임용에 문제되는 결격자를 데리고온것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