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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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싸가지...
지가 재미보다 생긴애를 왜 공동육아하려고하냐 ㅋㅋㅋㅋㅋ 지애지 내애야?
나같아도 우산쥬기 싷겟다
말을 이상하게 했네. 특권의식인건가? 저런 말들으면 주던 것도 뺏고싶을듯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음...임산부는 둘이니 양보하는게 당연하다고 하면서 들어왔는데..
개인적으로 뱃속에 있는 아기가 제일 불쌍한듯요..저런 엄마 밑에서 가정교육 받을 생각하니;
뭔 애가진게 벼슬이냐
난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임신부가 있길래 얼른 일어나서 자리양보했는데 그 여자는 고맙다는 말은 커녕 인상을 쓰면 쳐 앉았다.. 지자리 내가 앉은 것도 아닌데. 참 생긴대로 마음도 못생긴듯
뭐저런 무개념이 다있데요
왕비대접은 신랑한테나 받을것이지
미안한데 내가 우산이없어서 그러거든 같이 쓰고 나 집에좀 데려다 주면 안될까? 나 집 요 앞이라 ㅎㅎ' 라고 했다면 좋게 같이 우산쓰고 갈 수 있지 않았을까...
임산부는 비 맞으면 안되나요?
고따구로 말하면 줄 마음도 사라지겠네
전 저런상황에 아무렇지 않게
홑몸도 아니시구 비맞으면 안되시니까 있다가 돈주시면 사다드리고 갈게요!!
이런말 하는 성격인데 저한테 저런상황이 안온게 아쉽네요 ㅠㅠ
손님이 왕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점주가 가져야할 마인드고,
손님이 왕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큰일납니다. 돈주고 왕하면 다 왕이죠.
마찬가지로 임산부 배려는 주위 사람이 자의식으로 배려를 하는거지
본인이 배려를 받으려고 하면 안됩니다-_-.... 양해를 구하는거랑은 다른거죠.
저 말투는 양보가 당연하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나같으면 주겠다만, 저따구로 말한다면 주기 싫어질듯 ㅋ
호의를 권리로 아는 인간이네
아니오.잘하셨습니다
(아이둘아빠)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이건 뭔소리야 하고 들어왔는데 저건 진짜 좀 아니네요
택시타. 지 애한테 그 정도 투자도 못함?
부탁하기는 싫고 우산 가지고는싶고 돌려말하면 주겠지했는데 안주니까 발끈하는거보솤ㅋㅋㅋㅋㅋ
임산부 양보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중하게 부탁했다면 저 글쓴이도 흔쾌히 빌려줬을것을 저렇게 비꼬며 말하니 생겼던 마음도 없어지죠
짤 오른쪽에 머리카락인줄 알았네요 ㅎㅎ;
말로 적을 만드는 사람이네요.
이런분들이 저 남자문 인성 쓰래기 만드는 여론 만드는거 잘할꺼 같은디 ;;; 걱정이네요
나라면 양보해 준다고 해도 집에 가는데 한시간 걸린다는 사람한테 쓰고 가라 할거 같은데..;
벌써부터 생판 남한테 저럴 정도면 애키울땐 정말 대단하겠네.. 물론 나쁜 의미로..
이건 임산부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 싸가지의 문제네요.
말을 이쁘게 해서 손해볼 일은 없을텐데
꼭 더럽게 말해서 손해보는 인간들이 있는게 이해가 안됨
원글이 삭제된거로 봐서 조작일것으로 사료됩니다
저게 실제 인성이면 당최 어떻게 결혼을 했으며
임신까지 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자기 입으로 자기를 다 깎아먹는 사람이 있죠
사람들의 호의와 배려를 마치 자기 권리인 양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 정말로 싫습니다
거지인가 우산을 사세요 억만금이 되는거도 아니고
저런 여자들이 애 낳으면 맘충되는건가봄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임산부 아니어도 비사이로 악 갈 수도 없는데 근처 편의점에서 하나 사 쓰겠다
미개하고 천박하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