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2 로 다시 후지로 돌아왔습니다
소니 a7r2와 캐논 오막삼과 다수 필카로 사진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1년간 일하면서 소니를 많이 사용했는데
화질이나 dr은 만족스러웠습니다만
af가 좀만 어두워지면 느려지고 부정확함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정리하고 싶었지만 막상 대안이 없었는데
x-t2를 써보니 af에 대한 스트레스가 확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다 정리하고 오기엔 좀 망설임은 있었지만
오막삼과 소니 다 정리하고
x-t2 xf23 우선 테스트 해보니 많이 만족스럽네요
톤의 느낌도 생각햇던데로 잘나오고
다음주에 일본에 가서 다음 사진집 작업을 x-t2로 해야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ㅎ
사진을 보니 고수의 느낌이 나네요 ^^
헙..과찬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행사사진 아니면 후지 하나만 쓰고싶어요~ T2 매우 부럽습니다+_+
ㅡㅜ 서브로 하나 들이세요 ㅎㅎ
x-pro2사용하고 있는데 틸트액정만 추가되었더라면 금상첨화인데 이것 빼고는 다 만족스럽네요.
x-t2의 틸트액정이 부럽네요.ㅎㅎ
x-pro2사려다가 영상때문에 x-t2로 왓어요 ㅎㅎ 디자인이 부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