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애청자로서 충격 먹음요 ㅠㅠ

좀 옛날부터 논란이 있었는데 지금 피소되는군요

아직 결론 난 사안이 아니니 판단은 유보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강용석을 변호인으로 쓰는 건 저도 마음에 안듭니다만..

결정나지도 않은 사건에 예단할 필요가 없지요.

^^;;;
저도 강용석 부분에서 뚜와;;;악;;;;

저분 항상 어디가서든 양따지시는데 정작 본인가게에서 양은.....

재판은 진행중이니 유보하는데 왜 하필 강용석을 변호사로 썼나 의구심이.....

홍신애.... 일 때문에 알게 됐는데 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 방송 타는거 보면서 좀 뜨악했음. 저 사람이 왜?;;;

강용석이 아직도 변호사로 밥을 빌어먹고사는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댓글에 첨가해주신 또 다른 기사 보니 서로 니가 맞다, 내가 맞다 중이군요.
호사다마 라고 유명해지면 저런 일이 생기기 다반사인거 같아요.
그나저나 수요미식회에서 음식이 없는데 설명 잘 하는거 보면 저절로 침고이고 이러는데...

저 아줌마 미국 미씨 사이트에서도 말 많았죠.

강용석 싫어하지만 저 여성분 입장에선 지인이니까요(방송출연을 함께한적 있으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호사쓰는일 없이 일상생활하는데 막상 급한 상황에 변호사 써야하는일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기 마련이죠.
그럴때 주변 아는 사람중에 변호사가 있으면 그 사람을 선임하는일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봅니다.

한번이 아니고 몇번 이렇게 엮이는거보면...그닥...이네요

일단 음식점 소개 프로그램은 신뢰를 안하는지라..............그닥 .... 대부분 로비 및 돈으로 나가는거인지라

D사 얘기가 맞다고 해도 사기죄는 아닌데;;; 민사사건은 되도 형사사건은 되지 않는다고 봄

3500만원에  새로운 메뉴 15개를  만들어 달라는 계약... 무슨 생각으로 계약한건지..

이것 말고도 전에 출판사를 고소한 사건은 홍신애씨의 말도 안돼는 잘못으로 판명 됐죠. 책에 대한 인세등을 못 받았다고 고소했지만. 실제로 지급 내역이 다 있었죠. (출판사가 그런게 없을리가 없음) 그리고 본인이 소송을 취하함. 이건 사실 말이 안돼는 일 아닌가요?
이 사건으로 저는 이 여자 패스합니다.

이건 좀 봐야알듯.-_- 정보가 너무 없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홍신애씨를 아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