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레슬링 선수 에일리아
- 데뷔 당시 모습 -
가벼운 몸을 이용한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선수, 판타지에서나 존재할 것 같았던 '미녀 전사'라는 타이틀로 점점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거친 상대와 싸웠지만 이와는 반대로 그녀는 물이 오를대로 오른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 최근 경기 모습 -
기절한 그녀를 품에 안고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상대선수
미녀 전사로 살아가는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심지어 란제리 차림으로 벗겨진 채 얻어맞기도 한다.
그녀가 경기에서 할 수 있는건 비명을 지르는 것 외에는 없었다.
와 진짱 인형같이 이쁘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슨 ㅇ동같음...
밑에서 4번째 움짤 보면
로프에 밀린채 꼬여서 당하는 순단에도
검은 비키니 쓸어올리는 여유가 보이네요 ㄷㄷㄷㄷ
ㅋㅋㅋ 그래도 저거 한게임뛰는게 영화한편 전체 개런티하고 같다는 얘기가
레스링인데 고츄에 힘들어감...
스네유 ㄷㄷㄷ
스네유 ㄷㄷㄷ 222
짜고 하는 경기인데도 고통스러운 스포츠군요
품번이 뭔가요
좀 후에 얏옹 나오겠당...ㄷㄷㄷㄷ
엄청 이뿜 ㄷㄷㄷㄷ
=ㅅ= 찾아보니 이 여자가 챔피언이 되서 무지막지한 여자가 격투기 타이틀 반납하고 이 여자 죽이려고 레슬링을 다시 시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