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세력 보면 자신들 이익을 위한 궤변 논리 만들기와 거짓선동과 날조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공론화합니다.
또한 이들은 늘 이 나라를 자신들 마음대로 뜯어 고치려 하는데 항상 이 패턴입니다.
1. 5%의 진실과 95%의 거짓을 섞어서 "무조건적인 약자인 여성이 무조건적인 강자인 남성때문에 이러이러한 피해를 본다" 이렇게 떡밥을 생성하고 대대적으로 공론화를 시킵니다.
2. 그러므로 이거 고치려면 우리들 하자는대로 해라, 안하면 성차별주의자 여혐이라고 주장하면서 말도 안되는 걸 해달라고 우깁니다.
이 전술은 지금까지 매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해 왔습니다.
또한 남성들이 대놓고 행해지는 역차별 해소 요구 움직임에도 온갖 간사한 거짓논리를 내세웨서 효과적으로 입을 틀어막는데도 이런 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대놓고 이루어지는 차별이 있고 이에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생겨나도 페미들의 막강한 거짓선동력과 공론화력에 의해 소리소문없이
이 목소리는 늘 "강자인 남성들이 여성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얻으니까 탄압하려는 발악"쯤으로 매도되어지고 힘을 잃어 왔습니다.
이들의 손에 나라가 주물러지는걸 막으려면 이 1번의 거짓선동을 분쇄해줄 힘이 있는 남성계도 필요합니다.
이들이 거짓선동과 날조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막강한 화력으로 이 선동에 힘을 부여하는데
이들을 이겨내려면 이들의 거짓선동이라도 막을수 있을 힘이 있을만한 그런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적어도 페미들의 거짓논리를 분쇄할 세력은 있어야 이 적폐 덩어리인 페미 청산이 가능한 겁니다.
이런건 성대결 구도다, 안된다고 하실 분들 있으실지 모르는데 페미들이 늘 이렇게 나오는데 우리는 가만히 앉아 있어서 당해야 합니까???
가만히 늘 앉아 있으면 저들에게 각개격파 당하고 이 나라는 페미니즘을 국교로 삼는 국가가 될 뿐입니다.
페미와의 싸움은 성대결구도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 진실과 거짓의 싸움입니다.
맞습니다 매번 그냥 이러고 말겠지 하고 넘어 가면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남성의 권리도 옹호해줄 집단 세력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힘들다고 하는 것은
우리는 들어주고 함께 했습니다.
이제 와서 외면하는 것은
모두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소리를 함께
나눌 이들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이것도 못하냐는 말은 결국
여자가 이것도 못하냐는 말과 같습니다.
쩝 기껏 있었던게 죄파남성은 보호안한다던 성재기씨였으니까요....
저런 남성계가 만들어진다면 누가 만드는 게 나을까요? 정치권에서 만들 것 같진 않고 시민단체?
오래 살아온건 아니지만, 남성우월주의를 느껴본적도 없고, 오히려 여성을 위해 남성이 희생해야하는 모습을 많이봤기 때문에 이 의견은 찬성입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예 없던 건 아니니까.. 예전에 죽은 사람이 만든 남성연대는 극과 극은 통한다고.. 너무 나갔었죠.
좀 제대로 되고 이성적인.. 인간이 만든 것 같은 단체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요즘 상황보면 예전처럼 극단적인 단체가(일베가 요즘엔 박사모화 돼서 일베 유저가 갈 곳을 잃었다는 소문도..)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남자들이 그렇게 희생당하며 살아왔나요? 여자들처럼 생명의 위협이나 성폭O, 희생에 가까운 불평등한 가사노동분담을 일상적으로 당하며 살아온 건 아니겠지만 나름의 고충에 대해서는 애도의 말씀 전해드려요
뭐든지 100%의 흑, 100%의 백은 없다고 생각해요
남자들이 희생한 부분, 여자들이 희생당해온 부분 둘 다 상대편에게 이해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서로의 상처를 얘기하는데 그건 내 상처보다 작다는 식으로는 대화가 안되죠
상대방의 상처가 실재한다면 그리고 그것에 내가 가해자일 가능성이 있다면 그에 귀 기울여주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그게 오랫동안 되지 않으니 넷페미같이 과격한 부류도 나오는 것 같고요
볼 때마다 갑갑한 생각이 많이 들어요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에 대해서는 서로에게 떠넘기고만 있으니까요 따지고보면 둘 다 피해자일텐데요
여기에서도 빼액거리면서 감정에 호소하며 우기다 국가통계포털 근거갖고 들이밀면 잠수타고, 성별별 범죄통계 들고와서 남자가 여자보다 고형량 선고받은거 들이밀면 잠수타는 사람들 널렸는데 이쯤되면 적어도 대응에 대한 논의는 해봐야 하지 않나 합니다.
의미있는 주제임에 동의하구요.
다만, 남성계라는 말이 부각되어서 남성만의 틀에 갖히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메갈은 단순히 남성의 적이 아니고
건전한 가정의 적, 여타 여자가 아닌 소수자들의 적입니다.
현재의 페미니즘은 그 사고부터 평등에 기초하고 있지 않고
이미 단순한 이익집단 정도로 전락해서 평등사회를 만들어가는 걸림돌이 될 뿐이구요.
그러므로 평등을 지향하는 대안적인 집단이 꼭 필요하다 생각하고,
결국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정치권과 연대는 이루어지겠지요.
나중에 이것이 실현된다면
우리는 스스로가 남성연대 시즌2에 머무르지 않도록
끊임없이 귀를 열고 세상을 바라봐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불가능합니다. 입을 여는 순간 맨스플레인입니다.
저 궁금해서쓰는글인데 이 글은 '페미'그러니까 메갈같은 주장을 하는 여성분들에 대해서 대항해야한다는 얘기인건가요~?
마치;;; 일베를 대항하기 위해 메갈을 만들자 하는 모습 같아서
불안하긴 하네요
남성계가 아니라 양성평등을 위한 단체면 환영하겠지만
이런 식의 단체는 극단적마초이즘으로 향하겠고 또다른 남성연대, 일베가 탄생될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요;;
이제 평등의 주제가 여성이아닌 사람으로 바뀔때가 된거같아요.
여성가족부같은 국가기관들
여성단체같은 시민단체들이라거나
방송도 그렇고 (어제 무도 보니 여성/가족 부분이 있더군요)
이런부분들이 여성이아닌 평등 인권단체로 바뀌면 좋겠어요.
스스로 기득권이 되어가고 있는듯해서 바뀔 가능성이 안보이니 새단체가 생기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합니다.
넵 그래서 , 여기 군게에서 그런 남성을 위한 단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분들이 많으시면
그분들이 연대해서 함께 다른 커뮤니티를 만드셔서 거기서 남성인권신장을위한 좋은 활동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오유는 어떤 성별을 대표하는 커뮤니티는 아니잖아요? 오유에 여성활동을 하는 게시판도 안보이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 뜻들이 있으신건 알겠는데 오유에서 오유이름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지 않으셨으면..
확실히 메갈급 욕 댓글을 적는분도 있더라구요.. 깜놀.. 나가서 하셨음 제발 ㅜ
꼴페미와 뒤틀린 평등관을 가지고 여성인권 운운 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고 그에 대응하는 단체적 행동 필요성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다만.. 남성 권익보호 라기 보단 현실적이고 평화적인 성평등 추구에 방점이 가는게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