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는 헌법재판소가 탄핵 인용을 할 경우 박근혜 대통령의 신병 처리와 관련해서는
"처벌 여부는 사법부가 판단할 일이지만, 잘못이 있다면 책임과 처벌이 뒤따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고 말해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정치적 사면론'을 일축했다.
아시아경제와의 단독인터뷰서 밝혀 …“여권 정당, 연정의 대상은 아니다” 선 그어
“대선 기간 중 '예비 내각' 구성 필요” …박근혜 대통령 ‘정치적 사면론’은 일축
“대선 기간 중 '예비 내각' 구성 필요” …박근혜 대통령 ‘정치적 사면론’은 일축
양비론 펼쳐서 자기 선명성 부각하겠다는 건데, 민주당 모후보랑 비슷한 수법 쓰네요.
진성 메갈리안다운 행보네요.
자 이제 저발언으로 내일아침에 또 어떤 신박한 문모닝을 만들어 내는지가 관전포인트 입니다 ㅋ
나라를 거덜내고 국민들 가슴에 지울수없는
피멍을 들게했고
재판도 시작하기전인데 벌써부터 사면이야기??
이자식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어요
어떤 개자식이 그딴 헛소리를 했나요
갈아마셔도 시원찬을 그년이랑 한꺼번에 갈아버릴태니까
누구든지 사면 이야기만 꺼내라
찢어죽일놈
사면하면 뒤집어질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사면만해봐라 어떻게 되나 보자
지금 사면 하고 안하고 말 꺼낼 필요도 없음.
유시민은 국회의원에게 시간을 줘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안철수의 사면 발언 같은) 이런 경우는
시간을 줄 필요가 없네요.
국회의원 주민소환 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노원구 주민들 부글부글 하고 있지 않을까요?
네이버 댓글에서도 문재인 사면시킨다고 기정사실화하며 댓글공작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