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63289

영어권 작가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문학작품 TOP 20

pic_001.png


pic_002.jpg

20위 가브리엘 마르케스




pic_003.jpg

19위 제인 오스틴




pic_004.jpg

18위 셰익스피어




pic_005.jpg

17위 도스토예프스키




pic_006.jpg

16위 제임스 조이스





pic_007.jpg

15위 호메로스




pic_008.jpg

14위 제임스 조이스





pic_009.jpg

13위 찰스 디킨스





pic_010.jpg

12위 허먼 멜빌




pic_011.jpg

11위 세르반테스




pic_012.jpg

10위 조지 엘리엇




pic_013.jpg

9위 안톤 체홉



pic_014.jpg

8위 마르셀 푸르스트





pic_015.jpg

7위 스콧 F 피츠제럴드





pic_016.jpg

6위 셰익스피어





pic_017.jpg

5위 마크 트웨인





pic_018.jpg

4위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pic_019.jpg

3위 톨스토이




pic_020.jpg

2위 스타프 플로베르



pic_021.jpg

1위 톨스토이



댓글
  • shinejade 2017/03/30 13:15

    두개 읽었고
    두개 포기했네요

    (MVzC29)

  • 빗속을둘이서 2017/03/31 01:16

    아 역시 고전. 오래될수록 설레는 이름들이군요.
    좋아 오늘 저녁은 카레다! (안나 카레리나에서 착상한 저녁밥 개그입니다ㅋㅋ엌ㅋ)

    (MVzC29)

  • Sueeeeee 2017/03/31 02:20

    다섯 개 밖에 읽은 게 없네요..ㅜ_ㅜ ㅋㅋ
    안나 카레리나, 백년 동안의 고독은 정말 읽고 나서 한참 동안 마구 마구 가지쳐 나가는 생각들 덕분에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서 기회 되면 정신 차리고 꼼꼼하게 다시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었어요!
    둘 다 제 인생 베스트 명작소설 ... *_*

    (MVzC29)

  • 마하무드라 2017/03/31 02:30

    저도 5권 읽었네요 ^_^
    <백년 동안의 고독>, <죄와 벌>, <돈키호테> <위대한 개츠비>, <안나 카레니나> !
    저 20권, 다 읽기 도전해야 겠어요 ㅎ

    (MVzC29)

  • 질투는나의힘 2017/03/31 02:31

    톨스토이 양대 대작으로 꼽히죠
    안나 카레리나 vs 안나 짜장리나
    외전 안나 3분 카레리나도 있습니다.

    (MVzC29)

  • 꼬집기깨물기 2017/03/31 02:35

    저 중에 제일 강렬한 서문이 실린 책은 <율리시스> 인것 같아요.
    "나는 『율리시스』속에 너무나 많은 수수께끼와 퀴즈를 감춰 두었기에, 앞으로 수세기 동안 대학교수들은 내가 뜻하는 바를 거론하기에 분주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불멸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다."  - <율리시스> 서문
    진짜 노골적으로 '찾아보셈ㅋ' 하고 난해하게 쓴 소설인데
    정말 작가 말대로 모더니즘 소설하면 손꼽히는 소설이 됐으니...

    (MVzC29)

  • 문학파 2017/03/31 02:46

    몇 작품은 정말 고생하면서 배웠던 기억이 휴..

    (MVzC29)

  • 소녀시대4 2017/03/31 02:59

    체홉의 체호프 단편선은 좀 이상ㅋㅋ

    (MVzC29)

  • overtherain 2017/03/31 03:00

    전쟁과 평화는 표지보면 똘스토이가 썼는데
    안나 카레리나는 톨스토이가 썼네요.

    (MVzC29)

  • 우왕주왕 2017/03/31 03:15

    하나라도 읽은게 있어 다행이다 ㅎㅎ

    (MVzC29)

  • 이젝트 2017/03/31 03:41

    안톤 체홉!
    올렌까만 기억나네요...

    (MVzC29)

  • oxe 2017/03/31 04:14

    작가분들이 이 책들을 보고 느낌이 오시나보다...
    나같은 찌끄래기는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던데......ㅎ

    (MVzC29)

  • eineTasseTee 2017/03/31 04:37

    롤리타는 문학적 평가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거북해서 읽다가 말았습니다...

    (MVzC29)

  • 스티브거니 2017/03/31 05:11

    김경식씨?

    (MVzC29)

  • estn 2017/03/31 05:11

    그나마 중간까지라도 읽은 게 딱 하나 있어서 다행이네요.
    <죄와 벌>...
    죄짓기 전까지밖에 안 읽어서 내용은 모릅니다.

    (MVzC29)

  • ㅇㅇㄴㄲ 2017/03/31 05:11

    한 절반은 읽었네요ㅎㅎ 학생때 고전 문학에 꽂혀있던 시절 엄청 읽었는뎁..
    갠적으로 제임스 조이스 책은 읽다가 포기했음ㅠㅠ
    더블리너, 율리시스 다 평은 엄청 좋고, 고딩때 쌤이 제임스 조이스 광빠였거든요. 근데 레알 수면제....ㅠㅠ

    (MVzC29)

  • 홀로선 2017/03/31 05:17

    율리시스, 일리아스, 미들마치, 더블린 사람들... 네권 못 봤네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11권짜리... 한달 걸렸던 기억이..

    (MVzC29)

  • chanceux 2017/03/31 05:28

    그 악명높은 제임스 조이스도 2권이나 있군요. 제임스조이스는 고통입니다

    (MVzC29)

  • 호랑호랑님 2017/03/31 05:33

    오 1위만 읽었다 ㅋㅋㅋ

    (MVzC29)

  • 슈뢰딩거철수 2017/03/31 05:39

    백년동안의 고독..
    읽어보니 백년동안의 근친.. 멘붕..ㄷㄷ

    (MVzC29)

  • 랍비 2017/03/31 06:22

    스크랩

    (MVzC29)

  • 낙농 2017/03/31 07:00

    .

    (MVzC29)

  • 굴비아빠 2017/03/31 07:08

    글로 읽은건 없고 영상이나공연 작화으로 본건 몇개있네요 고전좀 읽어야하나...

    (MVzC29)

  • 지운앰 2017/03/31 07:13

    .

    (MVzC29)

  • 누굴까? 2017/03/31 07:14

    물론 책을 읽고 받아들이는 바는 각자에게 달린 문제지만,
    개인적으로는 제인 오스틴 소설이 저 명단의 다른 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사랑받는다는 점이 놀랍네요.
    번역본으로 읽어서 그런 건지, 작가의 관점은 또 다른 건지, 아니면 제가 잘 못 읽은 건지...

    (MVzC29)

(MVzC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