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위 가브리엘 마르케스
19위 제인 오스틴
18위 셰익스피어
17위 도스토예프스키
16위 제임스 조이스
15위 호메로스
14위 제임스 조이스
13위 찰스 디킨스
12위 허먼 멜빌
11위 세르반테스
10위 조지 엘리엇
9위 안톤 체홉
8위 마르셀 푸르스트
7위 스콧 F 피츠제럴드
6위 셰익스피어
5위 마크 트웨인
4위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3위 톨스토이
2위 스타프 플로베르
1위 톨스토이
20위 가브리엘 마르케스
19위 제인 오스틴
18위 셰익스피어
17위 도스토예프스키
16위 제임스 조이스
15위 호메로스
14위 제임스 조이스
13위 찰스 디킨스
12위 허먼 멜빌
11위 세르반테스
10위 조지 엘리엇
9위 안톤 체홉
8위 마르셀 푸르스트
7위 스콧 F 피츠제럴드
6위 셰익스피어
5위 마크 트웨인
4위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3위 톨스토이
2위 스타프 플로베르
1위 톨스토이
두개 읽었고
두개 포기했네요
아 역시 고전. 오래될수록 설레는 이름들이군요.
좋아 오늘 저녁은 카레다! (안나 카레리나에서 착상한 저녁밥 개그입니다ㅋㅋ엌ㅋ)
다섯 개 밖에 읽은 게 없네요..ㅜ_ㅜ ㅋㅋ
안나 카레리나, 백년 동안의 고독은 정말 읽고 나서 한참 동안 마구 마구 가지쳐 나가는 생각들 덕분에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서 기회 되면 정신 차리고 꼼꼼하게 다시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었어요!
둘 다 제 인생 베스트 명작소설 ... *_*
저도 5권 읽었네요 ^_^
<백년 동안의 고독>, <죄와 벌>, <돈키호테> <위대한 개츠비>, <안나 카레니나> !
저 20권, 다 읽기 도전해야 겠어요 ㅎ
톨스토이 양대 대작으로 꼽히죠
안나 카레리나 vs 안나 짜장리나
외전 안나 3분 카레리나도 있습니다.
저 중에 제일 강렬한 서문이 실린 책은 <율리시스> 인것 같아요.
"나는 『율리시스』속에 너무나 많은 수수께끼와 퀴즈를 감춰 두었기에, 앞으로 수세기 동안 대학교수들은 내가 뜻하는 바를 거론하기에 분주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불멸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다." - <율리시스> 서문
진짜 노골적으로 '찾아보셈ㅋ' 하고 난해하게 쓴 소설인데
정말 작가 말대로 모더니즘 소설하면 손꼽히는 소설이 됐으니...
몇 작품은 정말 고생하면서 배웠던 기억이 휴..
체홉의 체호프 단편선은 좀 이상ㅋㅋ
전쟁과 평화는 표지보면 똘스토이가 썼는데
안나 카레리나는 톨스토이가 썼네요.
하나라도 읽은게 있어 다행이다 ㅎㅎ
안톤 체홉!
올렌까만 기억나네요...
작가분들이 이 책들을 보고 느낌이 오시나보다...
나같은 찌끄래기는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던데......ㅎ
롤리타는 문학적 평가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거북해서 읽다가 말았습니다...
김경식씨?
그나마 중간까지라도 읽은 게 딱 하나 있어서 다행이네요.
<죄와 벌>...
죄짓기 전까지밖에 안 읽어서 내용은 모릅니다.
한 절반은 읽었네요ㅎㅎ 학생때 고전 문학에 꽂혀있던 시절 엄청 읽었는뎁..
갠적으로 제임스 조이스 책은 읽다가 포기했음ㅠㅠ
더블리너, 율리시스 다 평은 엄청 좋고, 고딩때 쌤이 제임스 조이스 광빠였거든요. 근데 레알 수면제....ㅠㅠ
율리시스, 일리아스, 미들마치, 더블린 사람들... 네권 못 봤네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11권짜리... 한달 걸렸던 기억이..
그 악명높은 제임스 조이스도 2권이나 있군요. 제임스조이스는 고통입니다
오 1위만 읽었다 ㅋㅋㅋ
백년동안의 고독..
읽어보니 백년동안의 근친.. 멘붕..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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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읽은건 없고 영상이나공연 작화으로 본건 몇개있네요 고전좀 읽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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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책을 읽고 받아들이는 바는 각자에게 달린 문제지만,
개인적으로는 제인 오스틴 소설이 저 명단의 다른 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사랑받는다는 점이 놀랍네요.
번역본으로 읽어서 그런 건지, 작가의 관점은 또 다른 건지, 아니면 제가 잘 못 읽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