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저택 주변은 조용합니다.
집 밖에 나가기 무서워서 창문 밖으로 보는데 태극기 들고 좀비처럼 몇몇 돌아다니는거 빼고는 큰 특이사항이 없네요
그전부터 밤 9시인가 이후로는 지역주민 항의때문에 집회 해산시키는데
잘못나가면 진짜 쌈 납니다.
하루에 쌈 구경만 5~7번 봅니다.
https://cohabe.com/sisa/163262
현직 바끄네 저택 근처 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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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시간에도 좀비처럼 돌아다니는 몇몇 잉간이 있나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등산복에 빵빵한 등산가방 메고 편의점 앞이나 저택 주변에서 그저 돌아다닙니다
아 비비탄 총 성능 좋은거 있음 꽤 재미 볼텐데요 ㅋㅋ
저택 주변 약 20m ~ 30m 간격으로 경찰이 배치되어 있어서 진짜 장거리 아니면 한마디로 잣됩니다.
새벽에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