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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바끄네 저택 집 근처 주민입니다. 질문받습니다.

데헷

댓글
  • auto00 2017/03/31 03:17

    존데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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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lsner 2017/03/31 03:18

    박사모 집회 잉간들때문에 시끄러워서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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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이스트 2017/03/31 03:17

    울음 소리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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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lsner 2017/03/31 03:19

    정확히는 모르는데 밤 9시인가? 그 시간 이후로는 집회 해산 시키는 것 같습니다.
    진짜 미친 아저아줌씨만 노숙자처럼 서성입니다. 지금은 아무소리 안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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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초보초보초보 2017/03/31 03:21

    새벽의 저주 보는 느낌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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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nshehatesme 2017/03/31 03:17

    박사모가 난리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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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lsner 2017/03/31 03:20

    저희 집이 바끄네 집이랑 상당히 가까운데 지금 소리가 들리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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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초보초보초보 2017/03/31 03:18

    집 내놓으면 사실겁니까?

    (IabMUT)

  • Pilsner 2017/03/31 03:21

    그 길은 지나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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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께 2017/03/31 03:18

    지금 박사모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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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lsner 2017/03/31 03:21

    바끄네 탄핵이후 밤에는 함부로 못돌아다닙니다. 진짜 쌈 납니다.

    (IabMUT)

  • Pilsner 2017/03/31 03:22

    지금은 좀 조용합니다. 저녁시간에는 경찰들이 집회 해산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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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andin에이브이ia 2017/03/31 03:19

    넘 기쁜거 표내지 마시길...박사모 생퀴들에게 린치당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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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lsner 2017/03/31 03:23

    정말 거짓말안하고 하루에 길거리에서 사람들 싸우는거 엄청 많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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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즈씨의꿈 2017/03/31 03:20

    ㄷㄷㄷㄷ.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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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pa 2017/03/31 03:33

    몇평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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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배 2017/03/31 03:36

    아무리 작아도 칠푸니 독방보단 넓으실듯 합니다,

    (IabM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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