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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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바끄네 저택 집 근처 주민입니다.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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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콸라 | 2017/03/31 03:42 | 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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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바끄네 저택 근처 주민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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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c | 2017/03/31 03:14 | 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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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통참치 | 2017/03/31 03:11 | 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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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티시밀 | 2017/03/31 03:11 | 3023
존데 사시네요~
박사모 집회 잉간들때문에 시끄러워서 혼났습니다.
울음 소리 들리시나요?!!!
정확히는 모르는데 밤 9시인가? 그 시간 이후로는 집회 해산 시키는 것 같습니다.
진짜 미친 아저아줌씨만 노숙자처럼 서성입니다. 지금은 아무소리 안들립니다.
새벽의 저주 보는 느낌이시겠네요
박사모가 난리칩니까???
저희 집이 바끄네 집이랑 상당히 가까운데 지금 소리가 들리진 않습니다.
집 내놓으면 사실겁니까?
그 길은 지나가지도 않습니다.
지금 박사모 뭐하나요
바끄네 탄핵이후 밤에는 함부로 못돌아다닙니다. 진짜 쌈 납니다.
지금은 좀 조용합니다. 저녁시간에는 경찰들이 집회 해산 시킵니다.
넘 기쁜거 표내지 마시길...박사모 생퀴들에게 린치당합니더~~
정말 거짓말안하고 하루에 길거리에서 사람들 싸우는거 엄청 많이 봅니다.
ㄷㄷㄷㄷ. 고생하셨습니다
몇평사시나요
아무리 작아도 칠푸니 독방보단 넓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