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까지
네 차례 치러진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 66.25%(7만5471표)를 기록해 손 전 대표(22.56%·2만5695표)와 박 부의장(11.19%·1만2744표)을 크게 앞지르게 됐다.
당안팎에서는 사실상 경선 승리를 굳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앞서 실시된 호남과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도 압승했었다.
이날 경선에는 모두 1만132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4차례 경선의 누적 투표자 수는 11만4336명이다.
문재인 - 14만234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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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돌풍이 무섭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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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티시밀 | 2017/03/31 03:11 | 3023
ㅋㅋㅋ기레기들도 득표율만가지고 제목 뽑아내더군요. 8천표받고 1등했다고 쓰기엔 너무 없어보이는걸 자기들도 아는거죠.
너무 눈에 보이게 안철수 띄어주는게 애잔합니다.
정권이 교체되면 최우선적으로 할 일이 찌라시들 폐간.
그리고 기레기들 대청소.....
반드시 !!.
진짜 쩌리들이랑 하면서도 80%도 못넘는게 안쓰럽기도하고 불쌍하기도하고
안철수 '누적' 투표자 수는 11만4336명. 문재인 '호남' 투표자수 14만2343명.
돌풍 ?????
구청장 경선도 저거보다 낫겠다
아.....안철수 손학규를 완벽하게 제치고 만덕산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암요 만덕산이 어떤 산인데 겨우 손학규 정도가 넘보다니요
이제 경선 잘 마무리 하시고 승리의 빵빠레를 울리며 만덕산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돌풍과 함께 날아가겠네 ㅋㅋ
저 시골에 군수자리 정도면 딱이겠군
짜네고 짜내서 만든 표입니다
찻잔의 돌풍이 무섭지만
진짜 무서운건 태평양에 이는 태풍이어라...
근데 저런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는건 아닌데
와... 돌풍 무섭네요...
저러다 출마하면 어디 군수는 되겠네요...
안철수 지지자들 애잔하더군요 기사마다 대통감이라고...
하지만 대통이 되려면 주류에 있어야죠. 전국정당도 아닌 당에서 어떻게 대통령을 배출하겠습니까.
흥행이라고 기사 떴더라고요.
11만이 참여했고, 20만을 목표로 한답니다.
댓글이 아주 누가 보면 더민주를 압도한 줄 알겠어요.
그걸 노린 거겠지만요.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미안하지만, 그들의 주장에도 약간은 일리가 있어요
문후보님 호남에서 14만표 이지만 대부분 전화로 투표한거구요
안찰스 지지자 분들은 직접 찾아와 투표한 거예요.. 이 점이 틀림..
요새 댓글알바들이 안철수를 그렇게 빨더라구요
전 그 기사보고 그런생각 들던데요 . 숫자는 상관 없고요.
보수들아. 문재린 안되게 할려면 안철수쪽으로 밀어줘라 !!
라고 경상도에 박근혜뽑고 아직도 박근혜 아쉬워하고 ㅃㄱㅇ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 한테 외치는 말 같더라구요 경상도라고 굳이 쓴건 안철수더러 경상도 사람 얘기 씌워서요 ( 난독주의 모든 경상도 아님 경상도 일부 . 이번 경선이 경상도라서 )
참고로 전 저희집에서 대권후보 득표율 80프로입니다. (투표자가 강아지3마리 저 와이프)
이정도면 저도 흥행돌풍인데요
철수형 띄워 주는 기사는 누가 주문했겠습니까 그사람이 범인이죠
엄청난 흥행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
꼼꼼한분의 작품이라면 비웃을 때가 아닙니다 ㅠㅠ
이건유머죠?
1대1구조는 어렵지만 그렇게 문안 대결이 된다면
위에서 말하는 구도는 아니에요.
쉬운상대아니에요.
안풍 우습게 보지는 말았으면합니다.
긴장은 늦추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