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시장 뒷골목?쯤 되는곳인데.. 음침하고 어두컴컴..저곳은 워낙 관광객들이 많아서
위험하진 않지만. 그래도 조심한게 좋습니다.ㄷㄷ 근데 제가 밤에 왜 저기 가서 찍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분명 혼자가서 찍었을텐데..ㄷㄷㄷ
암튼 오래된 시장인만큼 옛날 부터 전해오는 전설중..여러가지 유령이 많이 서식하는곳이라고..ㄷㄷ
고스트투어라는곳도 있고.. 믿진 않지만..그냥 재미로 만들어낸 얘기같아요..ㄷ
서양유령은 한트럭 나와도 하나도 안무섭단..ㄷㄷ 말이 잘안통해서..ㅋㅋㅋ
귀신은 한 맺힌 한국 처녀귀신이 쵝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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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뭔가 음산하고 미국 영화에서 봤던 그런곳 같네요 ㅎㅎ
혼자 돌아다니기는 엄청 무서울거 같은데 ㄷㄷ
뒷골목,, 혼자다니면 좀 무섭죠..ㄷㄷ 총들이대고 지갑말고 카메라 뺐을듯.ㄷㄷㄷㄷ
꽤나 음산한 분위기인데, 사람들은 사진찍고, 즐거워보이고 묘한 곳이네요~ㅎ
초저녁쯤 되었을텐데.. 겨울이라 해가 빨리져서 그런듯 합니다..
썸머타임해제된 겨울엔 오후4시에도 컴컴해 지거든요..ㄷㄷㄷ
진짜 귀신나오겠네요~
근데 사진들은 좀 멋짐미다~
근데 귀신보단 역시 사람이 무서운거 같아요..ㄷㄷㄷ
흑형들 샷건들고 다니는데 아닌가유 ㄷㄷ
그런건 영화에서나..ㄷㄷ
아.. 디트로이트나 테네시 같은 흑형들 동네엔 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ㄷㄷ
스크랩 했어요
긴글의 사용기도 아닌데....
나중에 보고 또 보시려고 하신건가요? ^^;;
저런 장소면 지가 다녀도 일단 쫄고 다녀얄 거 같습니더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몇몇 사진은 꽤 좋네유,...........
스냅이나 풍경 못 찍는 지는 언제 이런 사진 찍을까유 ㅠㅠ
600마님은 닉넴처럼 접사 디게 잘 찍으시잖아유..ㄷㄷㄷㄷㄷ
아닙니더,......
그냥 노가다와 바꾼 사진이에유 ㅠㅠ
그래서 자신감과 자부심 없는 사진이 즐비합니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에털인가요? ㄷㄷㄷㄷ
시에털..ㄷㄷㄷ 네 맞습니다.. 근데 왠지 냄새날것만 같은..ㅎㅎㅎ
배트맨 도와줘요~~~ 맨트가 나올만한 곳이군요
그러네요. 배트맨 보면 나오는 뒷골목들..무섭죠.ㄷ
Pikes market바로 윗골목이 마약 거래 골목이라, 밤에 혼자선 가급적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