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안희정이 왜이리 화났는지 알겠네요

아까 그래서인지 안희정이 문후보한테 "문후보 답지 않은 발언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아 열받아.. 지들은 입으로 똥을 싸도 문재인은 언제나 허허 받아줘야 하나요.

개싸움하자고 덤비는데 상대를 안해주니까

토론 토론 노래를 부르더니 자기발등을 아주 망치와 도끼로패대기를 치네요 쌤통~~~

토론한다고 표에 득될까 했지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 이시장 안지사
급조된 대선경선후보티가 팍팍 나네요
문재인만 넘으면 대통령인데!? 생각 했겠지만  그건 봄날 낮잠자며 꾸는 달콤한 꿈이였다!!

문후보님이 매우 잘하고 있는겁니다 문후보님하고 비교하자면 저 둘은 정치를 더 배워야해요 ㅎㅎ

열등감 맞죠.

그가 있는 곳으로 내가 올라갈 수 없다면, 내가 있는 곳으로 그를 끌어내리자...라는 전략이겠죠.

게는 한곳에 모아두면 뚜껑을 덮지 않아도 도망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한마리가 앞서 나가면 뒤에서 잡아당기기 때문이라네요.
게같은 새끼들입니다.
게새끼들

연꽃은 진흙탕에서 피어오르는법입니다

그쵸 그것때문에 안희정이 왜 날 나쁜놈 만드냐라고 토론에서 열등감 폭팔시켰었죠
만들긴 쥐뿔

그래서 자기들은 더럽게 노는데(의역) 왜 실실 웃으며 좋은소리만 해서  자신들을 나쁜사람처럼 만드냐고 누가 그랬죠.
나쁜사람처럼이 아니라 나쁜 행동을 하니까 나쁘게 보이는겁니다.
기본적으로 토론에 대한 자세도 갖추지 못하고 헐뜯고 비아냥거리기만 하니까 이미지가 그렇게 되는건데,
자신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하나도 인지를 못해요.

열폭질하고 자빠졌음

아마추어 복서 이재명이 잽을 계속날리는데 프로복서 문재인이 위빙으로 계속 피하고 있죠
빡친 아마추어는 흥분해서 펀치를 크게 휘드르고 마는데....

답답하죠.
문재인이 아닌 유권자와 싸워야하니까.

올랐던 지지율이 떨어지고 정체되니까 돌아버렸나 둘이 완전 맛 감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와 같은 지지자도 문재인처럼 품위있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다소 불공평하더라도, 우리가 정치를 바라보는 잣대는 가장 최선의 선택을 기준에 놓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사람 사는 세상으로 가는 길목이지 않나요. 내가 지금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는, 과거 최선의 정치인이었던 노무현을 기준으로 놓고 볼 때 문재인이 그보다 앞설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네거티브 전략이 진흙판 위에서 같이 굴러 그 놈이 그 놈이다라는 반응을 끌어내기 위한 건데...
상대가 진흙판에 안 뛰어 들면 자기들만 흙투성이가 되어 우스운 꼴이 되거든요.
화 나죠. 내가 이러려고 네거티브를 했나 하는 자괴감도 들테고... 그래서 더더욱 과격해지는 악순환에 빠지죠.
대부분의 사람이 저 놈이 해도 너무 하네하고 욱하는 순간 넘어가게 되는데, 문후보님은 정말 생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