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세월호 뱃지 관련하여 과거 글.

말의 경중이란 건, 두 번 말할 필요도 없지만
말 보다 앞서 행동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민감한 시기에 내가 말한것 난 지켰다 라는 것과..
말 없이 필요한 행동을 취하는 것.
어느 것이 우선인 겁니까?

세상에! 이런 일도 있었군요.

"단원고 희생자 245명의 약전을 발간해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세 사람에게 모두 보냈다.
그중 읽어보고 페북을 통해 홍보를 도와준 사람은 문재인 한사람이었다.
나는 그가 고마웠다.
지금껏 고 김관홍 잠수사를 챙겨준 이도 문재인이다."
뺏지 착용유무가 아닌 행동하여야 합니다.

안희정 이재명 너희는 세월호를 위해서 뭘했냐 도데체뭘했냐?? 한거있으면 말해봐라 존나 워선적인세끼들 해도해도 너무하네 니들은 동지가아니라 적폐다권력에 눈이 멀어서 모든걸이용할려고하는구나

역시........문님은 행동으로 보여주시니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죠.
트위터 그렇게 좋아하며 리본 가슴에서 떼지 않았다는 분도 이걸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입으로 지껄이는건 쉬워도 행동으로 쌓는건 힘들다는걸요.

문재인은 안보이는데서도 선을 행하니 군자입니다.
아무개는 안보이는데서는 일반인보다 못한 온갖 구린짓들 하니....

호남에 깝죽대고 세월호 깝죽대는거 보면 인간들이 아님.
세월호때 그분 하시는일을 실시간으로 보고 그 믿음이 쌓여서 지지하는건데 이건 민주당지지자들에게 빅엿을 준거라고 생ㅈ각합니다.
박영선이 야당 국ㅆ된게 세월호때인걸 알면
건드리면 안될걸 건드리거죠.

파파미..

더러운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