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4시간내내 트시는 거 같은데요
결로때문에도 그렇고, 여하튼 벽쪽에 바짝 붙여서 사용하시는 거 같아요
이게 소음이 큰가요 ? 소음도 그렇지만, 진동음이 계속 올라옵니다
하필 벽쪽이 콘크리트가 아니라 석고보드인데, 거기쪽으로 울리네요
근데 괜히 말했다가...트러블 생길까봐...한 번 더 생각하게되고
밤에만 좀 안 틀어도 잠만 방해 안 받으면 되는데, 종일 돌리시네요
분명히 겨울보다 덜 트시긴 한데, 기본적 자체가 소음과 진동이 크네요
할아버지인데, 사실 그 집이 좀 시끄러워서 아랫집으로부터 한 말씀 들으신 거 같아서
게다가 저희가 이 것 때문에 또 얘기하면...오히려 일이 더 커질까...하
이걸 어떻게 돌려서 얘기해야 좋게 좋게 해결될까요...
고민이네요...관리실 통해서 얘기할까요
저소리가 옆집에 들린다면 집 자체라 문제 아닌가요
헐~
어떻게 그 소리가 들리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찬찬히 가서 신중하게 얘기해보세요
그런 소음이 정작 본인들은 알지못할테니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미안해야 맞으니까요
그렇죠...모르시겠죠...ㄷㄷㄷ
방문만 닫아도 잘 안들리는데 방음이 정말 안되나 봐요 ㄷㄷㄷ
잘 안되요...ㄷㄷㄷ
불편하시면 얘기는 한번 해봐야 될듯해요
제습기소리는 생활소음축에도 못드는
아주 작은 소리나는데
그러면 다른 건데, 저번에 다른 자게분들은 크다고 하시는데, 제품마다 편차가 있는거 같네요
스티로폼깔고 그위에서 돌리라고 말해보세오
그걸 말을 못 하겠어요...ㅜㅠ 이해 못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ㄷㄷㄷ
나이 든 분들은 어떻게 해야 소리 안나는지 이해 못할 수도 있으니
제가 좀 봐드린다고 하시면서 스티로폼이나 완충재 같은 거 가져가셔서
아예 정상적으로 설치하시고 오세요....
시골서 과일 보내온 게 많아서 돌리러 왔다고 문 여시고
그런데 할아버지네도 벽에서 고양이 돌아다니는 소리 나냐고 들어가셔서
저렇게 놓으면 아래층에서 난리난리난다고 하시면서 고쳐주심 좋을 듯.... ㄷㄷㄷㄷㄷ
원룸인가요? 어떻게 벽이 석고보드죠??
아파트 확장형은 왠만하면 다 들어가요 ㄷㄷㄷ
불편하다면 말씀하시는게맞다고 생각학ㅂ니다
제습기 소리만 들리던가유? ㄷㄷㄷㄷ
층간 발 소리는 다 들리죠. 그건 아랫집에서 얘기 한 거 같더라구요...
신경쓰시더라구요...그래서 제 쪽에서 얘기하면...잘못될까봐 걱정이 앞서요...ㅠㅠ
아녀 그소리 말고유?
그 왜 있잔슴 ㄷㄷㄷㄷ
할아버지라서...뭐 ㄷㄷㄷㄷ 없어요 혼자쓰세요 ㄷㄷㄷ
집에 위나아꺼 제습기쓰는데 바로옆에서도 거의 소리안납니다. 저소리가 날정도면 컴퓨터 팬소음이 더 시끄러울텐데요
제습기 진동 및 소음 있습니다.
바닥에 쿠션 같은거 깔고 하면 좋은데 아마 제습기 틀고 다른방에서 생활 하시는듯
패드 같은거 주시면서 그 위에 놓고 제습기 돌리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