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14#_enliple 아는 분들은 알고계시는 .. 고등학교 소풍 때 다리 아픈 친구를 문대표가 업고 갔다는 이야기의 주인공 그리고 법대를 나온 친구가 가정사정으로 사업을 하지만 힘들어하자 부산으로 불러서 고시원 잡아주고, 책이며 용돈을 지원했고 판사가 되었다는 그 분이 같은 분이었네요.
두분 미담 들었는데 결국은 한사람이었던거네요????
헐.
현실 위인전을 보는군요. 오글거리긴 개뿔 칭찬에 인색해하지 맙시다.
파도파도 미담이니
살다살다 이런 사람은 처음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 못만들면
국민이 큰 손해보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무섭다
진짜 우리한테 이런분이 어떻게 왔을까
이건 진짜 대한민국이 받은 마지막 찬스인듯...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우리 문 전 댚 ㅠㅠ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
ㅜㅜ
위인전은 기름장어가 아니라 이런 분이 나와야죠
역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