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돌아가신 상갓집에 가서
'나는 이미 죽을 줄 알았다'
그렇게 말하고
옆 병실의 병자 앞에 가서
'다음은 너다'
이렇게 말했다면?
네, 주어는 없습니다.
https://cohabe.com/sisa/1559707
초상집에 가서 죽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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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소리세요...;;;
오늘 핫한 그분 이야기입니다
기분 나쁘다고 집단 다구리가 용인되면 안되쥬
업계 돌아가는거 평소 관심 있던 사람들은 다 짐작하고 있던것이기도 한건데
광기들린것처럼들 하는 거 보면서......멀었구나 싶던
사람 기분을 나쁘게 했으면 응당 사과나 수습이 필요한 겁니다. 그게 있었으면 여기까지도 오지 않았지만요 ㅋ
인터넷에서 어떻게 다른 사람 비위를 다 맞춥니까
일본 카메라 회사 망하는걸 본인들 부모자식 장례식에 비유하는게 더 이상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