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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천억대 부자 아저씨의 위엄
--> "공부는 잘 하는 사람만 대학가면 된다" 그리고 그 돈으로 돈벌 궁리를 하면 더 행복해진다.
격하게 공감. 카드도 없에야 한다에도 공감. 다만 요즘 카드 없으면 구입 못하는 필수핌이 있긴 한데
통장이체하면 되지만 불편할듯. 불편하니까 소비를 더 자제하게 되고.
"차가 왜 필요하냐" 이것도 격하게 공감. 미국처럼 대중교통이 잘 안되고 땅떵어리가 넓은 곳에서나 내 차가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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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저씨 말 틀린거 하나 없는데.
이걸 이해하려면 최소 1년 이상 올바른 공부와 내공이 필요하죠.
물론 현재 카드 사용하고 BMW 월 2백만원씩 내고 사는 생활에서
벗어나려면 내공이 필요.
신용카드 버리는 일만 해도 오랜 결심과 내공이 필요한 사회 같네요.
방송에 저사람 계속 내비쳐서 개미들돈 끌어댕길려고 그러는거 같음
주식투자가 쓰잘떼기 없는 아파트 콩크리트에
투기하는 것 보단 국가를 위해서 백배 나음.
집도 월세로 살라고 하는데,
이건 지방이면 월세 살고 투자하는게 낫고,
서울 아파트면 그냥 매수 해서 살아도 됩니다.
서울 아파트 자체가 매우 훌륭한 투자 자산임.
그렇게 돈 모아서 뭐하나...
저 사람 얘기로는 큰 돈 안벌어도 행복하다입니다.
적당히 벌자입니다.
말이여 방구여
저 사람 펀드 수익률 최악아닌가요?
머 장투로 간다고 하다가 떨어지니 또 말바꾸고.
미국에서 대박났다 카더라이후 한국서 제대로 보여준게 없음
에이 실패하는 것도 있지만
저 사람이 모두 실패한 것은 아니겠죠.
어쩌다 실패하면 그걸로 싸잡아 비난.
저 사람이 운영하는 펀드 마다
망했다면 책도 못쓰고 저렇게 뻔뻔하게 인터뷰 못하죠
좋은집에 좋은차 타고 맛있는거 먹고살다 죽어도 원통한 판에
그렇게 살다 죽으면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슬까요?
차가 왜 필요한가?
--> 서울에서만 살았군.
지방은 똥차라도 하나 있는게 낫겠죠.
저렇게 돈 많이 벌어서 뭐하나...
난 적당히 돈 벌면서 공부 좀 하고 생각도 하고 책도 읽고 친구들도 만나도 여행도 다니고 좋은 차도 몰아보고... 하는 삶이 더 좋아보여요.
아. 재산이 한 천억 정도 된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겠네요.
저사람의 재산이 아니라 저사람의 마음을 배우기가 그래서 어려운거 같아요.
저렇게 살면 무조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않아요.
"난 적당히 돈 벌면서 공부 좀 하고 생각도 하고 책도 읽고 친구들도 만나도 여행도 다니고 좋은 차도 몰아보고... 하는 삶이 더 좋아보여요."
--> 저 사람 주장이 바로 그거 아닌가요?
큰 돈 벌어봤자 확실한 행복 못준다고.
책한번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