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로빈슨 크로소의 모험의 원제목은..
[조난을 당해 모든 선원이 사망하고 자신은 아메리카 대륙 오리노코 강 가까운 무인도 해변에서 28년 동안 홀로 살다 마침내 기적적으로 해적선에 구출된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가 그려낸 자신의 생애와 기이하고도 놀라운 모험 이야기]
이다.....
[조난을 당해 모든 선원이 사망하고 자신은 아메리카 대륙 오리노코 강 가까운 무인도 해변에서 28년 동안 홀로 살다 마침내 기적적으로 해적선에 구출된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가 그려낸 자신의 생애와 기이하고도 놀라운 모험 이야기]
이다.....
이름하야!
조!
지!
준!
위!
코!
열!
파
참!
치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요즘 라노베에선 흔한 이름
시대를 앞서간..
제목이 스포네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요즘 라노벨 제목들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스펀지에서 본 기억이..
뭐야 흔한 라노벨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