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545620
비오면 생각나는 눅눅한 영화...^^;
개인적으로 장마철이면 꼭 생각나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입니다.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아주 촉촉합니다.
개봉했을 때도 마침 장마철이어서, 젖은 신발신고, 습한 극장에서, 눅눅한 영화를
4DX 관람한 것 같았던...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 감독들의 영화입니다.^^
눅눅함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https://youtu.be/Pa7oVPru4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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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카드슨이랑 이영화..
참 독특했는데 재밌게 본거 같진 않네요
다시 보긴 넘 오래된 영화 ^^
맞습니다. 재미보다는 그냥 독특함으로 보는 영화...ㅎ
비슷한 느낌의 sf소설 중에 페르디도 거리의 기차역 이란 소설이 있는데
재밋게 본 기억이네요.
끈적끈적 축축한 느낌만 비슷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