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경선결과 유출자를 문재인쪽이라고 써놨네요.

한경미프는 걸러요. 개쓰레기들

하어영 ㅡㅡ 또 시작이네
손가혁이 했다는 증거가있는데 자기도 봤을텐데도...

조중동보다 더쓰레기언론 ㅋ

하어영 기자....

아니 미친새키
문캠과 "긴밀한" 관계라니.
무엇으로 입증할건데 긴밀함의ㅡ정도를.
손가락들이 실시간으로 퍼뜨린 자료들 보고도 저지랄인가?

전 팟캐스트나 파파이스에 하어영 기자 나오면 스킵합니다

한겨레 하어영 기자의 문재인 기사는
안봐도 내용이 뻔해요.
문재인 헐뜯는 내용이겠거니 하고 보면
여지없이 헐뜯는 내용이죠.

네티즌 수사대는 이모 후보 쪽 참관인 짓으로 수사결과가 모아졌는데....
경찰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네티즌 수사대를 뭘로 보는겨???

교묘하게 왜곡한,  악의적인 기사만 써대는 기레기 중의 기레기죠..  절대 잊어선 안될 작자입니다..  지금의 하는 짓거리들  수배로 꼭 되돌아가길 간절히 빕니다..  망할 넘 진짜 !!

아니 긴밀한관계를 허아영 니가 어떻게아냐?
안희정마크로 가더니 정신못차리네ㅡㅡ

이것도 역풍각임.    지나가던 개가 봐도  문재인 자신에게 유리한데,  뻘짓거리한다  생각하겠나?
열받는것은 한걸레의 어거지와   썩은 언론들이  물고빠는거죠.

증거대고 기사 썼으면 좋겠네요 진짜 쓰레기 기자

원래 저따위

원래 한경오도 그닥 문재인안좋아해요...
기회있으면 깔려고 하지...
마치 노무현대통령때처럼요...

고대라고 봐주니?
긴밀한 관계는 띠ㄸ 뭐냐.

그렇네요...하어영...
하어영은 문캠에 무슨 악감정이래요?
계속 문캠 때리기에 열심이군요. ㅉㅉㅉ

한겨레도 기득권인것을 조중동 살짝 밑이라 생각함니다

저도 한겨례라면 이젠 이가 갈립니다.
조중동과 동격이 될까 이젠 두렵기까지 하네요.

덧글들도 발암...

이건 그냥 넘겨서는 안될 문제 아닌가요?

저거 허위사실 유포및 후보자 악의적 비방?으로 신고 할수 잇는 사항 아닌가요?

좌표찍고 우르르 몰려가서 벌써 댓글 선점하고 있네요...

악의적으로 왜곡보도 한건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한걸레 쓰레기

한겨레도 고소미를!

이건 고소감아닌가요.

믿고 거르는 한겨레와 하어영

한걸레 성한용 미니미 하어영부영이 출동했구나 ㅋㅋ
아주오래전 어릴때는 진짜 신문사 사설을 필사하고 그랬는데 ㅎ
한걸레 하어영은 근데 진짜 기사 못쓰는것같아.
정작 한걸레 기레기들 본인은 엘리트라고 자부할 텐데 말야.
팩트는 이미 안드로메다구
논리는 쌈싸먹었나?

아! 그리고 한걸레 사장 바꿨다고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래요 원래 ㅎㅎ
바뀐 한걸레 사장 검색해보세요 가관임
기본적으로 한겨레 주주는 갖다버리고
한걸레 직원들끼리만 몇년마다 계파끼리 싸우면서 짬짬이 선거로
사장을 뽑아서 돌려먹는 구태들이 바로 한걸레죠.

아니 이건 진지하게 고소감 아닙니까?;;;; 후보에 대한 선호도를 떠나서 언론이 구라를 전달하면 어떡합니까......

한걸레에 하어영에 혼란하다 혼란해

저 정도면 누가 유포했는지 각 잡히네요. 기사에 친절히 익명으로 지역 이름까지 붙여서...
참 시게 분들은 한결같아요 ㅋ 내로남불.
문재인 캠프는 요즘 구 새누리당 사람들 받는다고 바쁩니다. 그 사람들은, 계속 승리해온, 검증된 능력을 갖고 있죠. 이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전 그 부분이 정말 아쉽습니다. 말로만 대연정이 아니라, 말없이 대연정하는 꼴로 보이네요. 잘되면 탕평, 잘 못되면 잡탕. 어떻게 내부 정리할 지..ㄷㄷ
그나마, 문재인씨라서 실낱같은 희망을 걸어봅니다. 지난 대선에 비해 담백함이 조금 떨어졌지만, 믿습니다.

쟤들 아무래도 학원 다니는듯요. 어이가없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생에 제일 잘한일이 한겨레 경향신문 끊은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 탁핵당해도 뿌리가 죽질 않으니 계속 조작과 선동이 판을 치는구나..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네..우리들 뒤통수를 노리고 있네요.

지금의 문재인 모습이 가짜는 아닐까?
진짜 큰 그림을 그리는  자라 이캠  안캠에 다 지지자들을 꽂아두고 병크를 터뜨리게 하는 건 아닐까?
5년뒤 이상한 전개가 나타나진 않을까?
가면뒤의 진짜 모습이 있진 않을까?
타캠에 비해 팬덤이 견고한 이유야 차고 넘치지만 진짜 우리가 또 모르고 있는 뭔가 있지는 않을까?
안이 질리는 사람이라고 까지했는데, 버금간다, 과하게는 필적한다는 평을 받던 사람이 그런건 그럴만한 게 실제로 있지는 않을까..
문캠에 있지만 99퍼만 지지합니다. 늘 의심할 준비는 하고 있죠.
그 작은 의심이 있기에 오유분들도 초반에 보듬었던 리, 안을  비판할 수 있는 거겠죠?
그런데.. 오유에 있으면 성안에 있는 느낌입니다. 편해서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성이긴 한데, 진실이 성 밖에 있는 건 아닐까, 여기 머무는 동안 생각도 갇히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문재인을 99퍼 지지하지만 그는 몇퍼 진실한 사람일까? 100퍼 진실하면 좋겠지만 90퍼? 너무 깍았나? 95퍼 정도의 신뢰도만 보여준다면 99퍼의 지지는 계속 보내겠습니다.

제대로 된 근거와 사실은 1도 없는 카더라 기사
이 따위 기사 쓰는데도 기자 할 수 있나?
기자 해쳐 먹기 참 쉽네

내가 볼땐 조작이라기 보단 단순 확률적 문제인데
당관계자 대부분이 친문성향이라 유출범이 친문쪽일 확률이 높을 뿐
엄벌하고 사과한뒤 책임질사람 책임지고 넘어가면됨

“당도 후보도 심각성 몰라” 하지만 현장투표는 전국 250개 투표소에서 각 후보 쪽 참관인들이 개표를 참관하는 구조여서, 이번 사태는 예견된 것이었다. 그만큼 당의 경선관리 허점을 드러낸 것이다. 수도권의 한 다선 의원은 통화에서 “앞으로 투표를 하는 참가자에게 분명히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경선 신뢰도는 떨어질 게 분명하다”며 “특히 현재 당 지도부 스스로 ‘예견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는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책임을 방기하지 말고 보안각서라도 미리 받지 못했던 것에 대해 스스로 반성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 지도부의 안이한 판단이 공정성과 흥행이라는 두가지 축에 심각한 균열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내용
난 이게 핵심같은데
산은 안 보고 손가락에 흥분들...
이 말이 맞는 말 아닌가요?
그리고 댓글단 오유사람들
진실이 밝혀지기 전엔 그리 섣부르게 나서면 안 되지.
저게 사실이면 어쩔꺼에요?
그 다음엔 누구 욕할려구 하시나?
하여튼 국미경선 한다고 지랄들 할 때부터 못마땅한 사람으로서
다 뭐하는 짓들인지
당내 지지자간 후보자간 더러운 싸움에 진절머리가 난다. 이게 무슨 에너지 낭비야???
바른 지적도 안 보고 욕쳐하는 댓글들도 역겨워....

일단문캠에사실확인차신고는했는데.. 사실이아니길빕니다 ㅜ

걸른다고 욕한다고 되는건 하나 없는거 같습니다
문캠이던 어디던 간에 신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개표후 바로 결과를 발표했어야 합니다. 아니면 밀봉했다가 순회투표일에 했어야 했는데 그게 보안상이나 혹시 부정개표 말이 나올까봐 개표 후에 결과 발표 안하기로 한건데 참관인이 1000명인데 가능한 일도 아니었죠. 그리고 지역위원장들이 문캠이랑 가깝다고 해도 그들이 문캠 소속인 것도 아니고요. 전국 지역위원장들이 결과를 다깐 것도 아니고 소수의 6명이 그것도 지역위원장 공개카톡방에 올린건 일종의 해프닝일 수 있습니다. 당차원에서 개별 지역위원장들 조사는 하겠죠. 그런데 한걸레신문은 교묘하게 문캠이랑 연관된 것처럼 호도하는듯.

한 걸레가 이제 큰 걸레 노릇 하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