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오븐
생긴거만 보면 개 깡패인데
동생이 멋대로 작전을 바꿔도 큰형에게 직접 말해 작전을
바꿔주고
동생이 위험에 쳐하자 진심으로 분노하며
(이건 브륄레라 특히 더 그럴수있음)
위급한 상황이지만 시민들을 배려해 주며
자기 죽이려한 동갑내기 의붓아버지도 목을 베지 않고 등에 상처만 입히고 추방 시킬만큼 융통성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샬롯 오븐
생긴거만 보면 개 깡패인데
동생이 멋대로 작전을 바꿔도 큰형에게 직접 말해 작전을
바꿔주고
동생이 위험에 쳐하자 진심으로 분노하며
(이건 브륄레라 특히 더 그럴수있음)
위급한 상황이지만 시민들을 배려해 주며
자기 죽이려한 동갑내기 의붓아버지도 목을 베지 않고 등에 상처만 입히고 추방 시킬만큼 융통성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옛날 오다 생각나네 딱 이놈은 죽였구나 하고 생각되던 애들도 다 살아있던 그때
빅맘 자식들 의외로 가족에 관한 일엔 상당히 배려심 많음
즙짜는 그 년이 젤 개노답이고
동갑내기 의붓아버지에서 뭔 개족보야 생각부터 했네, 개족보 맞지만
어 안죽였엇구나 ㄷㄷ..
역시 계D안하고 명구빵아니면 못죽임
옛날 오다 생각나네 딱 이놈은 죽였구나 하고 생각되던 애들도 다 살아있던 그때
원피스같은 점프 만화특징이 죽었다 라고 확언을안하면 그냥 어찌저찌 살아있었다로 무마됨...
연출만 보면 죽은건데 재도 살은거야:?
동갑내기 의붓아버지에서 뭔 개족보야 생각부터 했네, 개족보 맞지만
빅맘 때문에 빅맘해적단 간부들은 뭔 뿅뿅 짓을 해도 선녀같다
어 안죽였엇구나 ㄷㄷ..
역시 계D안하고 명구빵아니면 못죽임
중간에 여캐 나미야?
빅맘 자식들 의외로 가족에 관한 일엔 상당히 배려심 많음
즙짜는 그 년이 젤 개노답이고
그 침뱉은 동생?
뭐야 죽인줄알았는데
사황 해적단 치고 인간미 넘쳐서 의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