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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누군데 얘를 낳아?
진짜 부모가 재산물려주는거아니면 집사는건 답이없다.
돈 많이 버는 사람은 몰라도
돈 적게 벌면 월급에서 꽤 많이 날라가니까
얘가 누군데 얘를 낳아?
꼭 집을 소유해야하나 싶음.
돈 많이 버는 사람은 몰라도
돈 적게 벌면 월급에서 꽤 많이 날라가니까
주위에 결혼할려는 회사 직원들 말 들어보면 여자들은 집을 일단 돈 없어도 싼 곳보다 비싼 곳 가는걸 원한다고 하더라
내 친구 애만 3명 물론 잘살지만
애랑 얘를 헷갈리는 사람은 도대체 뭐야
집이 없으면 전세 월세도 된다는데
주변에 집값오르는 폭 보면 눈 돌아가서
빚지고 살 수 밖에 없음
안사면 안산 기간만큼 손해봄
그래서 죄다 빚지고 사는거
진짜 부모가 재산물려주는거아니면 집사는건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