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허스크바나의 스바르트필렌 401이라는 모터사이클인데 사이버펑크스러운 디자인에 뿅가서 언젠간 사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고
소니 r3, 니콘 d810, 캐논 6d, 5dmk3 쓰면서 상업사진하면서 점점 클라이언트의 영상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영상 바디를 하나 들여야지 하면서 eos r5와 소니 a7s3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r5가 캐나다달러 $5399에 나오면서 이 모터사이클이랑 가격차이가 안나서...
또다시 무한고민의 늪에...ㅠ_ㅠ
요거타고 아랫동네 미국 사막도 가고 하면 겁나 멋질거같은데 그 멋진곳에서 r5로 멋진 영상과 사진을 담아온다면 더 좋을 것 같은...
결론은 로또되고 싶다.
바이크에 '니미' 라고 써있네요 ㅎㅎㅎ
카메라 사세요
이분 천재네
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소 천재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사세요 (2)
오토바이타고 멀쩡히 가다가 불법 좌회전차에 꽁무니 치여서
쇄골 골절로 병원에 누워있는 제입장에선
카메라 추천 드리고 싶네요...
전 지금 카메라 있어도 사진 못찍는 처지가...ㅜㅜ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카메라 가방에 넣고 바이크 타고 출사 가면 좋겠지만... 저라면 R5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