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이유가있지않을까요? 일에 시달리고 집안일에 시달리고 육아에 시달리고 어느덧 가족이 되고..
국제리더2020/07/05 11:05
장인어른딸과 그러는거 아니라고 보배에서 배웠습니다
MD92020/07/05 11:08
나이들수록 기력딸려서 횟수가 점점줄어요.
처녀때나 결혼초기때완 다르게 설렘도 없고 사랑은 하지만 ..나에는 못속인다고.. 마누라 늘어나는 뱃살이나 몸을보면 성욕도 점차 감퇴하고 뭔가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랄까.. 첨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 ㅇ동처럼 후딱 빼버리고마는느낌? 이건 주관적인거같습니다.
마누리가.관리 잘해서 몸매좋고 ㅅㅅ 잘하면 모르겠다만 저랑은 딴세상 애기니 모르겠습니다. 제 마누라는 아직 모르겠네요 . 확실히 5년전보다도 횟수도 줄었고.. 몸도 안따라주고 기력도 딸리고.. 그래도 아직까진 해줄때마다 홍콩보내주긴하는데 홍콩보내줘도 갔다오면 장어같은건 바라지도 않은데 밥상이 달라지긴커녕 내가 차려먹어야되니 .. 제 개인적인 이유는 밥상차려먹기 싫어서 횟수가 주는거같습니다. 물론 다른면에선 마누라 다 만족합니다. 요즘 다이어트하고있던데.. 불안하네요 .
물론 저희도 당연히 각방씁니다.
더뉴쏘랭2020/07/05 11:40
@MD9 동감-.-
구황제2020/07/06 11:17
사람마다 달라요
정력 차이, 테크닉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자기 부인을 대우해주는 차이랄까요
MD92020/07/06 11:57
@구황제 뭐 야돈처럼 후딱뺀다는말을 보충하자면... 그래도 마누라부터 야무해줘서 먼저 보내주고 시작하긴합니다..
시작하고나서 그냥 전처럼 막 설렘으로 하믄거보단 그냥 그때부턴 뭔가 의무적으로 되는거같아요. 저도 막 희열을 느끼면서 하얗게 불태우는 그런 단계는 지나간거같아 씁슬하긴합니다. 마누라를 사랑하기에 항상 먼저 애무로 멀리 보내줍니다.
단독주택인데도 안방에 방음시공까지 해줬습니다. 마음껏 소리 지르리고 .. 괜찮다고...
근데 정력과 기력은 별게인거같습니다..
기력딸리니 성욕감퇴란게 체감됩니다.
근데 왜 결혼하면 ㅅㅅ 안 하게 되나요?
여러가지이유가있지않을까요? 일에 시달리고 집안일에 시달리고 육아에 시달리고 어느덧 가족이 되고..
장인어른딸과 그러는거 아니라고 보배에서 배웠습니다
나이들수록 기력딸려서 횟수가 점점줄어요.
처녀때나 결혼초기때완 다르게 설렘도 없고 사랑은 하지만 ..나에는 못속인다고.. 마누라 늘어나는 뱃살이나 몸을보면 성욕도 점차 감퇴하고 뭔가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랄까.. 첨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 ㅇ동처럼 후딱 빼버리고마는느낌? 이건 주관적인거같습니다.
마누리가.관리 잘해서 몸매좋고 ㅅㅅ 잘하면 모르겠다만 저랑은 딴세상 애기니 모르겠습니다. 제 마누라는 아직 모르겠네요 . 확실히 5년전보다도 횟수도 줄었고.. 몸도 안따라주고 기력도 딸리고.. 그래도 아직까진 해줄때마다 홍콩보내주긴하는데 홍콩보내줘도 갔다오면 장어같은건 바라지도 않은데 밥상이 달라지긴커녕 내가 차려먹어야되니 .. 제 개인적인 이유는 밥상차려먹기 싫어서 횟수가 주는거같습니다. 물론 다른면에선 마누라 다 만족합니다. 요즘 다이어트하고있던데.. 불안하네요 .
물론 저희도 당연히 각방씁니다.
@MD9 동감-.-
사람마다 달라요
정력 차이, 테크닉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자기 부인을 대우해주는 차이랄까요
@구황제 뭐 야돈처럼 후딱뺀다는말을 보충하자면... 그래도 마누라부터 야무해줘서 먼저 보내주고 시작하긴합니다..
시작하고나서 그냥 전처럼 막 설렘으로 하믄거보단 그냥 그때부턴 뭔가 의무적으로 되는거같아요. 저도 막 희열을 느끼면서 하얗게 불태우는 그런 단계는 지나간거같아 씁슬하긴합니다. 마누라를 사랑하기에 항상 먼저 애무로 멀리 보내줍니다.
단독주택인데도 안방에 방음시공까지 해줬습니다. 마음껏 소리 지르리고 .. 괜찮다고...
근데 정력과 기력은 별게인거같습니다..
기력딸리니 성욕감퇴란게 체감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전 각방 씁니다.
ㅋ
ㅎㅎㅎㅎㅎㅎㅎㅎ
흠
하아~~
저는 집사람과 눈도 안마주치고 대화도 거의 없어요. 골이 깊어졌습니다. 결혼 7년차.
저두 거의 그 단계 진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