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교육 현장에서 체벌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학생들도 눈치가 있어서 교사가 선만 안 넘으면 그냥 넘어가는 거일 뿐
예전엔 체벌이라 했던게
요즘엔 성추행이나 간접체벌에 의한 상해로 뉴스에 뜰뿐 사라진 적 없음
관계기관에서 학교 체벌에 대한 감시가 있는거랑 별개로 유치원 어린이 집 감시가 덜 해서 그쪽에서 체벌을 빙자한 폭행사건이 빈번한 편
일선 교육 현장에서 체벌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학생들도 눈치가 있어서 교사가 선만 안 넘으면 그냥 넘어가는 거일 뿐
예전엔 체벌이라 했던게
요즘엔 성추행이나 간접체벌에 의한 상해로 뉴스에 뜰뿐 사라진 적 없음
관계기관에서 학교 체벌에 대한 감시가 있는거랑 별개로 유치원 어린이 집 감시가 덜 해서 그쪽에서 체벌을 빙자한 폭행사건이 빈번한 편
당장 내가 어릴때 애들 패던 선생들 아직 현역일텐데 사라졌을리가 없잖아
애가 반찬 남겼다는 명분하에 샌드백질 한 사건일걸
저런건 싹다 사형해야하는데
짤 뭔데 미친
애가 반찬 남겼다는 명분하에 샌드백질 한 사건일걸
저런건 싹다 사형해야하는데
당장 내가 어릴때 애들 패던 선생들 아직 현역일텐데 사라졌을리가 없잖아
어? 요즘 보통은 안 맞고 크지 않음?
걸핏하면 패는 시대는 아니지 근데 전혀 없다기엔 다니 애들 말 들으면 아니더라고
여전히 몇몇 지역 명문고라는 곳에서는 체벌 암묵적으로 이뤄지고 학부모가 체벌있는 곳을 명문고 조건이라 생각해서 방치하는 곳도 있더라고
그건 그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