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글램핑장 오픈하셔서 놀러왔는데별기대없이 왔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좋네요지금 비가오는데평소 같았음 비맞으면서 텐트치믄짜증 내면서 텐트쳤을텐데아이스박스에 있던거 냉장고에 넣고나니할일이 없네유ㅋㅋ비그치믄 고기 궈먹으려구요~남편이 이제 텐트못치겠다고장비다 팔고 캠핑카 사자는데못들은척했습니다ㄷㄷ
우와....... 어딘가요... ㅎㄷㄷ
태안입니다^^
좋지만 역시 돈이 문제죠
왠만한 펜션 숙소값이니...
저도이번에 한번왔는데 그래서 어쩔수없이 캠핑계속 다녀야ㅋㅋㅋㅜ
근데 사실 비올 때 비 맞으면서 텐트치고 그런 것도 캠핑의 묘미죠ㅎㅎ 다만..가족이 그 상황을 싫어하면 괜히 미안하고 좌불안석이 되는 ㅠㅠ
비오믄특히 짜증대박내더라구요ㅜㅜ
ㅎㄷㄷ
이런데는 얼만가요?
티비 아래 저게 에어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