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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왕 펀치...

국방부장관 지휘에 육군참모총장 불응? 곧바로 항명이고 쿠데타"


 박상기 전 장관 발언 통해 윤석열 총장이 대통령 인사권 제약한 것 드러나
- ‘장관이 선처를 요청’ 대검 해명, 오만함 담겨 있어
- 수사자문단 철회가 지휘 응한 것 아냐? 국방부장관 지휘에 육군참모총장 이런 반응했다면 항명이고 쿠데타
- 윤석열 총장, 장관 지휘 받아들이거나, 사퇴하는 두가지 길 뿐
- 검찰 내부 관행 파괴하면서 본인의 안위, 정치적 의도 관철시키려 해
- 추미애 장관에 대한 검찰 내부 반발, ‘우물 안 개구리’ 식 착각 때문


=최강욱 "장관 지시를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윤석열 그만둬라"


~쎈데...ㅎ

댓글
  • 로드미컬 2020/07/03 12:05

    검찰 바닥부터 자기 인맥 형성 하고 관리 하면서 조직의 최상위까지 올라갔는데, 누구 말 인들 먹힐가? 상명하복의 단순한 지위체계를 논하는건 어불성설. 국방장관 자체가 대장출신임. 말 그대로 병장 출신 일반인을 국방부 장관에 올려놓고 지휘체계를 논하면 말이 되겠음? 결론은 검찰의 권한 대폭 축소가 관건인데, 이걸 받아줄 검사 새끼가 누가 있겠냐고? 지 밥그릇 깨는짓인데? 총장에게 지랄 해봐야 씨알도 안먹힘. 177 석 국회 힘으로 밀어부치면 될일 검사 새끼들 말은 들을 가치도 없고 바랄이유도 없음.

    (GwJ9AX)

(GwJ9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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