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김경수 지사의 유무죄의 핵심
이건진짜 웃기는얘긴데
김경수지사 일행이 그날 닭갈비를 시켜서 그자리에서 먹었느냐
포장했느냐가 핵심사안
검찰주장은 테이블을 붙여서 닭갈비시켜먹었다는 닭갈비 사장의 증언을 주장했지만
이것이 소설임이 밝혀짐
닭갈비 사장의 증언에 따르면 20명분의 닭갈비를 포장해주었다고 정확히 기억하고있었고
처음부터 이렇게 증언했지만 검찰이 조작해서 테이블까지 붙여서 먹었다고 거짓으로 증언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남
이로써 김경수 지사의 1시간 알리바이가 입증된것
웃긴건 닭갈비 사장이 처음부터 이같이 증언했는데도 묵살하고 검찰이 또 조작하고 소설을 썼다는것
이새끼들 범죄조직보다 더한새끼들 아님? ㅋㅋ
식당주인은 첨부터 포장이었다고 진술했는데 검찰에서 매장에서 먹었다고 보고서올림 ㅋㅋ 시발새기들
식당주인은 첨부터 포장이었다고 진술했는데 검찰에서 매장에서 먹었다고 보고서올림 ㅋㅋ 시발새기들
범죄조직보다 더 한게 아니고 국내 최대의 범죄조직!!!
김지사의 혐의가 오로지 두루킹 일당의 증언 밖에 없는데 (김지사측은 검찰의 시나리오에 따른 짜맞추기 증언이라고 주장중) 양축 모두 두시간(7~9시) 가령 함께 머물렀다는 부분은 인정하고 그중 브리핑을 약 한시간 한것도 인정함. 문제는 두루킹 일당은 브리핑 후 8시20분 (킹크랩 로그인 시간)경 킹크랩을 프로그램을 김지사앞에서 시염하였다는 것이고 검찰은 불법적인 이 프로그램에 대하여 김지사가 자세히 알았고 시연을 본 이후 별다른 반대의사가 없었으니 공모죄라는 것임.
닭갈비를 식당에서 먹었느냐 포장이냐사 중요한 이유가 김지사늠 처음부터 닭갈비를 포장해서 드루킹 일당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것이고 두루킹 일당의 주장은 식당에서 함께 먹었다는 것의 차이이며 식당에서 먹었으면 두루킹 일당들의 주장 (한시간 브리핑 후 킹크랩 시연)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고 포장을 했다면 함께 한시간 식사후 브리핑만 받았으니식킹크랩은 알지도 모지도 못했다는 말이 신빙성이 있는 것임.
김지사축의 식당 결제 시간이 5시50분이므로 검찰은 이것에 시나리오 짜맞춘 건데 식당 주인이 포장이라고 증언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