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아쉬워하고 누눈가는 비아냥되지만 그래도 이 모든게 관심의 하나라고 생각하면떠나가는 그 순간까지 가십거리를 남겨주는 올림푸스에게매니아인 한 유저로써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태그: who`s, next???????????
다음 수상자가 누구일지도 꽤 풍성한 이야기 주제이긴 하죠.
근데 그 상이 제삿 상이라면 그런 이야기하는 데에는 끼고 싶지 않습니다.
역시 루닉님은 현명하십니다 ㄷㄷㄷㄷㄷ
이왕이면 잔칫날에만 어울리는게 가장 좋은 삶이긴 합니다!!
에혀~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사랑은 이제그만/민해경 누님 노래가 생각나네유~
닠온 Z랑 양다리인데 올림이 손에 익어서 그런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