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은 “김정숙씨”라고 했다가 혼났고, 한 개그맨은 대통령을 ‘문재인씨’라 불렀다고 곤욕을 치렀다. 한 기자의 푸념이다. “노무현을 왜 지지하냐고 물으면 권위주의 타파라고 답한다. 왜 이명박을 지지하냐고 물으면 경제분야 능력이 뛰어나서, 왜 박근혜를 지지하냐고 물으면 아버지처럼 잘할 것 같아서란다.
그런데 문재인을 왜 지지하냐고 물으면 ‘문재인이 니 친구냐’는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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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글하나는 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통이 문재인이가 내 친구라서 대통령 자격있다 했으니까
말빨 글빨은 인정 ㅋㅋ
노통이 하늘에서 땅을 칠듯 합니다. 내가 그리 가르치드나 하고
문빠 클베 발작 스위치 온!
빌드업 ㅋㅋ
진중권 인정한다
여기도 몇 명 보이더만. ㅂㄷㅂㄷ충들
문재앙 같은 놈을 친구로 둔 게 노무현의 가장 큰 패착이었죠.
ㅋㅋㄲ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무현 팔이해서 대통까지해먹고 ..참 친구팔아
ㅋㅋㅋㅋㅋㅋ
ㅋㅋ
ooo이 니 친구냐는 문재인 이전에 김성근도 있었음
선동열이 김응용 다 이름만 말하는데 김성근이 그랬다고 바로 그 팬들이 김성근 감독이 니 친구냐?
ㅋㅋㅋㅋ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