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7 결과물 화소 뻥튀기라고 해야하나요?

아......이걸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하나.......

픽셀시프트를 이야기하고 싶으신건지...
아니면 포커스 스태킹인지...

RAW : 촬영후 모든 색정보와 이미지센서의 신호를 그대로 저장하기때문에 용량이크고(뻥튀기가아닙니다 오히려 JPG가 압축되어 작아진겁니다) 정밀한 후보정에 더 유리합니다.(보정관용도가 더 높습니다)
JPG : 촬영후 카메라 내부 프로세서를통해 보정. 압축을해서 용량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기본적으로 압축과 후보정을 카메라 내부에서 하기때문에 정밀한 후보정작업이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두가지중 하나인거같은데.
원래 화소는 4500만화소가 안되는데 무언가 뻥튀기해서 4500만 화소처럼 속이냐?
라면 아니요.
8256 x 5504 = 45,441,024
4천5백4십4만1천0백2십4.
4544만화소 맞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16비트 처리 = 2바이트
4500만 x 2바이트= 대략 90메가바이트 수준으로 용량도 맞습니다.
손떨방 이용해서 화소 뻥튀기시켜주는 기능이 있냐 라는 질문이라면.
이 역시 아니요.
올림푸스 소니, 펜탁스, 핫셀블라드 정도 있을겁니다
픽셀시프트 멀티샷 모드 나 하이레졸루션 모드 등으로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