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같은 위치에서 저런 모양의 빛샘이 발생하는데 칼집을 밝은데서 열어서 그런 것인가요? 암천 안에서 칼을 열어야 문제없이 찍을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바디의 문제인 것일까요? 어디서 정규적으로 배우는것 없이 독학하면서 찍고있는데 관련해서 정보 찾는게 정말 어렵네요.. 작년 즈음에 국내 대형카메라 커뮤니티 사이트가 닫았다는 소식을 듣고 좀만 더 일찍 입문할 걸 싶기만 합니다 ㅎㅎ..
댓글
KaDuck2020/06/23 23:17
바디 유격이었습니다!!!!
플래쉬로 비춰보면 알걸 이제 찾아볼 생각을 했다니 ㅠㅠㅠ
이제 유격 고치는 일만 남았네요
fineart2020/06/23 23:17
오래된 바디는 자바라에서 빛이 많이 샙니다. 깜깜한곳에서 암막두르고 자바라에 강한빛 비추면서 찾아야하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바디 유격이었습니다!!!!
플래쉬로 비춰보면 알걸 이제 찾아볼 생각을 했다니 ㅠㅠㅠ
이제 유격 고치는 일만 남았네요
오래된 바디는 자바라에서 빛이 많이 샙니다. 깜깜한곳에서 암막두르고 자바라에 강한빛 비추면서 찾아야하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손바닥만한 플래시로 겨우 찾았습니다 ㅎㅎㅎ
보수가 시급하네요 이 바디...
잘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