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2117087615511
하지만 문 전 대표는 훈장을 받지 않았다. 노 전 대통령 수사 건이 불거지기 전이다. 문 전 대표 주변에선 '이명박정부'라는 정치적 배경이 아니라 특별한 이유 없이 훈장을 거부했던 걸로 본다. 문 전 대표는 이에 대해 "공직자로서 국민에 대한 봉사는 당연한 일인데 훈장까지 받는다는 게 쑥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2117087615511
파도미
파파미!!!
파도 파도 미담만 문대표님 힘내시길
5.18 유공자 신청 안한거랑 같네요.
혜택 받을수 있는데 왜 신청 안했냐고
의혹제기 하던분들은 이해 못하실듯.
이 양반도 참..추천 누르게 만드네
진짜 뭐 이런사람이 다있지.... 파도파도 놀라움에 경의를 ....
이건 안받았다고 까려나
파파미
하... 댓글 달고 추천
미담꾼이로군요
애이 그래도 훈장정도는 받으시지
고위 공직자에 아무나 갖다 앉혀놓으면 열일하는것도 아닌데...
좀 과한 겸손아닌가
주면 그냥 좀 받지
누구는 셀프 훈장도 받드만..
저땐 명박이가 주는거 받기 싫었나ㅎ
이 양반은 뭐 준다는걸 사양한게 많아 그냥 받아도 되는건데
정치권의 유재석인가?!
[리플수정]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 거참.... 주변에서 볼수 없는 희안한 사람이네!
뭔가 짜증나니 어서 청와대나 들어가쇼
성격이 딱 그럴사람이죠
이래서 문재인을 지지함
문재인이 살아온 삶을 보면 그 진심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표창장으로 안되니 이젠
"5.18 유공자 자격있는데 안한 건 문재인이 혼자 주장한거지, 팩트는 문재인이 5.18 유공자가 아니다"라는 말로 어그로를 끄는 모당 지지자님들을 보면서 나이브한 지지자였던 제가 경선도 신청하고 투표할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