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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달라고 하자 한국인 청년 폭행한 흑인 남성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인 청년이 마스크 써달라고 부탁했으나 흑인이 거절,
마스크 안쓰면 매장에 있을수 없으니 매장에서 나가달라고 요청하니 흑인이 시비걸고 침뱉자 알바생도 똑같이 침뱉았다고 하네요.
그러자 흑인이 폭행을 하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댓글
  • ⓗⓐⓦⓚ 2020/06/18 13:33

    이런 기사만 접하니 없던 인종차별이 생길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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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대왕고추 2020/06/18 14:13

    흑인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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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tein-53 2020/06/18 15:01

    행실이 저지랄 이면서 지들이 차별받는다고 방화하고 물건부시고 다님... 개노답
    없던 차별이.진짜 생길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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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스테일 2020/06/18 15:03

    우리나라 국민들중에도 저런 병신들 있음. 일부 케이스로 전체를 욕하면 안 됨. 어떤 집단이든 일정 비율의 병신은 있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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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eeeee 2020/06/18 15:11

    윗분 말씀처럼 일부 케이스를 전체로 욕하면 안되지만
    일부는 저렇지 않으니 욕을 쳐먹는겁니다.
    제가 만나는 일부 흑인들은 흥이 넘치고 자유롭고 타인의 자유도 인정할 줄 알고 유쾌하지만
    이 일부를 넘어가는 순간
    타인의 생존과 생명에 위협을 가해 지들 입에 풀칠하는것들이 절대다수입니다.
    저거,
    일부나 소수 아닙니다.
    없던 인종적 차별기질을 다인종 다민족 사회,
    미국 내에서도 특별한 세상으로 인정받는 뉴욕 맨하탄을 생활기반으로 살며 배웠어요.
    여기도 이따구인데, 벗어나면 오죽할까요.
    절친도, 가장 친한 관계도, 심지어 전 썸남도 흑인이지만
    아시안인이 주 40시간 이상 일하는건 당연하다는 인식처럼
    흑인에 대한 인식은 위험하다가 보편적이고
    저런게 놀랍지도 않아요.
    일부 기독교인을 보고 전체를 욕하지 말라는것 같은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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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사 2020/06/18 15:28

    black lives matter!
    개인의 잘못을 집단의 문제로 가져오면 안된다고 하지만, 노예 또는 하층민 생활은 흑인문화의 핵심이 되버린듯 함..
    흑인들을 노예로 삼은 백인이 가장 큰 잘못을 저질렀다곤 하나, 자기 문화를 지키지 못하고 잃어버린 죄로 인해 다수의 흑인들이 저러한 모습을 보이는 거 아닐가요
    일본에게서 우리의 문화를 잃지 않고 지켜낸 조상님들한테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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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그나리에 2020/06/18 15:52

    전체 흑인이라기보다는
    미국 국적의 (특정국적의)흑인이 정확하다 봅니다.
    그나라 국민성 그대로 본받은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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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히하자 2020/06/18 16:18

    난 기본적으로 피부색 상관없이
    저렇게 예의없는 새끼들이 싫음
    예의없음 흑인이고 백인이고 동남아고
    다같은 10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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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코치 2020/06/18 16:40

    흑인이 맞긴 하지만 굳이 흑인을 붙일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청바지 입은 사람., 운동화 신은사람 이렇게 안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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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aak 2020/06/18 17:22

    '몇몇 사건들로 흑인 전체를 매도해선 안됩니다' 라고 하시며 흑인 인권어쩌고 하는분들 이해안되는게
    흑인이 백인경찰한테 불공정한 대우 받는것도 '몇몇 사건' 아닌가? 매년 수백 수천의 플로이드가 있남?
    근데 그건 되고 이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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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오타쩌러 2020/06/18 18:23

    그러니까... 다른 문화에 살던 사람이 우리의 상식과 같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간혹 평등 평화를 너무 교과서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각 나라별 인종별 지역별 문화는 너무 달라요.
    필리핀 교민인데.
    아래 영상은 원인은 아마 covid19로 인한 구호품 배급에 불만을 품고 그것에 항의하다가 그런게 아닐까 라고 추정되고 있는
    바랑가이 캡틴( 한국으로 치면 동장? )을 정글도로 살해한 사건입니다 (CCTV 범인은 총맞고 잡혔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G--cjP3bzYk
    저런 사람들하고 섞이면. 안전하고는 좀 거리가 멀 수 밖엔 없어요.
    열받으면 칼부터 꺼내고 보는 사람들을 뭔수로..?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간혹 튀어나오니 문제죠.
    中동포 혐오논란 영화 ‘청년경찰’에 법원서 사과권고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618/101561308/1
    이 기사를 보고도 느끼는게..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면 조선족이나 중국 외노자.. 열받으면 칼질한다던거
    살아오면서 한두번 들어본것도 아닐껀데.
    실제 상황은 갈길이 아주 먼~~데.
    교과서적인 평등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 보면 갑갑한...
    언젠가 농부 하나가 화났다고 총을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지고 그랬다는 뉴스도 본적이 있고만
    ( 한국인인 내 시점에서는 왜 일반 농부가 소총과 수류탄을 갖고 있는지 자체도 의문이지만 )
    이런 사람들에게 평화롭게 평등하게 살라고 말로 한다고 씨알이나 먹혀줄것 같아용?
    평등 좋고 평화 좋지요... 그런데 좀 상대가 그것에 발 맞출 준비가 되어있을때 가능한거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다문화 정책 이라고 하기보다는.
    우리의 문화와 법을 따를 사람들을 골라서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 역시 소위 다문화 가정입니다만
    제가 필리핀에 산다고 해서 필리핀이 제 한국문화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요.
    저보고 필리핀 법과 문화를 따르라고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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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관 2020/06/19 02:45

    이건 딱히 흑인들 문제라기 보단 미국인 전체 문제입니다. 백인이든 라틴계든 이런애들 많아요. 마스크 써달라고 했다고 총쏜 애도 있다니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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