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조금 남아서 라면을 너구리로 산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웬걸
가운데 분화구 처럼 푹 파여있는 라면 이런식으로 판매해서 이익 남겨먹나여?
이거 널리 널리 퍼트려주세요~~
https://cohabe.com/sisa/15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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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예전부터 그랬던것같은데요
무게는 같습니다 드립 가능
부피가 아니라 무게로 재는거잖아요. 상관 없을듯...
농심 불매하지만 그람수 차이 없으면 상관없을듯요.. 쿨럭; 차이있으면 따져야죠
근데 산택이 뭔가요??
휴대용 저울 갖고 다녀야 하는 세상.
무게 재보세요 고객님
그 파인곳에 계란을 떨구는자리라고..
너구리면은 일반 면보다 두꺼워서 면 튀길때 가운데 누른거에요.
잘 익게하려고...
중량을 체크해주셔야...
가운데 비어있는 것은 면이 고르게 익게 하려고 의도적인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뜨거운 물에 면 넣으면 물온도가 낮아지고...
냄비 측면이 먼저 뜨거워지고 가운데는 늦게 뜨거워질테니
무게 같아도 일단 많이 보이게 하는 거잖아요.....요새 라면 면발 중량이 너무 작아졌음...라면값은 계속 오르는데....왜 면발은 계속 작아지나?.....확실히 문제 있음
안에 면은 봉지에 가려져있는데 어떻게 많아보이게 한다는 말이죠?
부피가 커지잖아요.....
그거 보다 색깔이 왜 저래요? 뭔가에 오염이 된 듯 한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모니터가요?
첫번째 사진보면 면색깔이 부분적으로 누렇게보입니다.
저도 처음사진만딱보면 면색깔이 이상하다는 글을 쓰신줄알았습니다.
조명이 두가지 종류인거같네요. 첨에 스프 뿌려놓은줄 알았네요.
라면 맛있나요??
무게 120g인가...같을텐데요?
중량 써 있잖아요 봉지에.. 이건 좀 어그로인거같은데..
근데 너구리 밀가루 퀘한 냄새나고 별로지 않나요..
국물도 싱겁고.. 취향차이는 있겠지만 예전보다 너무 못합니다..
이분 신기하네....
도넛인가
제 생각엔 포장 땜에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아마도 라면 스푸등이 자리하는 곳같은데..
다섯개 들이등의 포장으로 여러개 묶다 보면 스프가 차지하는 두께가 생기고 그 두께 땜에 공간이 떠서 외부 충격시 라면이 부서지거나 혹은 한쪽으로 쏠릴 시 쌓아 놓기도 불편하고.. 여튼 제 추측엔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라면 스프 자리라니요 ㅋㅋㅋㅋㅋ 너구리는 분화구가 있고 일반 면발은 없어요.
근데 그냥 낑겨서 들어있습니다.
널리퍼트려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제발 논리적으로 좀 세상 살아가요.....
감정적말고 논리적으로요.....
ㅋㅋㅋㅋ 장난치신거죠?열 전도땜시 저리 만든거 아녔어용?
한 마디 더 붙이자면...
사회생활에도 감정적으로 들이미는 사람들은 정말 대책없고 본인들만 손해입니다.
더 무선운건 그런 본인들은 그런 사실들을 모른다는 겁니다.
무게를 측정하세요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길려고 글쓴거면 성공하셧네요
깔께 없어서..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