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선 웨딩드레스를 조금씩 잘라서 가져가면 행운이 올거라고 하는 미신이 있음.
하지만 웨딩드레스가 비싸기도하고 대여도 많아져서 매번 찢어서 가져갈수는 없는노릇이라
새로생긴 풍습이 있음.
신부가 입은 웨딩드레스 대신에 다리에 차던 가터를 벗겨서 부케처럼 던진다.
그것도 신랑이 직접 '입으로 벗겨서'
그리고 신랑이 물어다가 벗긴 가터를 던져서 신랑 친구가 받으면 그 사람은 연인이 생긴다고 한다. 부케의 남자버전인 셈.
그리고 가터를 받은 신랑친구와 부케를받은 신부의 친구를 엮어버리기도 한다고 함.
부캐받은 여자 : 히이익
나는 저 가터가 가터벨트인줄 알고 부모님한테 가터벨트한 여자 사진을 보여준 경험이 있음.
보통 저건 가터링 혹은 캣가터라고 부르지
요새 우리나라에선 신랑들 가슴에 단 부토니아를 신부처럼 남친들에게 던지기도 함. 그리고 간혹 부케 받은 여자친구와 부토니아를 받은 남자친구를 연결시켜 주기도 하고
유게이가 가터를 받으면 그 누구도 부케를 잡을려 들지않겠군.
부캐받은 여자 : 히이익
유게이들은 해볼 수 없는
호오옥 근데 가터 예쁘다
나는 저 가터가 가터벨트인줄 알고 부모님한테 가터벨트한 여자 사진을 보여준 경험이 있음.
보통 저건 가터링 혹은 캣가터라고 부르지
너무 잘아시는군여 ㄷ
맨밑에 너무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
요새 우리나라에선 신랑들 가슴에 단 부토니아를 신부처럼 남친들에게 던지기도 함. 그리고 간혹 부케 받은 여자친구와 부토니아를 받은 남자친구를 연결시켜 주기도 하고
좋네 도입하자 !
여태껏 저거 팬티 인줄
가터였구나 물어서 벗기길래 팬티인줄 ㅋㅋㅋ
유게이가 가터를 받으면 그 누구도 부케를 잡을려 들지않겠군.
부케를 부카케로 바꿔 읽으면 묘하다
혼후순결 모르냐.. 결혼하면 성욕은 끝이다
여태까지 팬티 벗기는 건 줄 알았는데...
션이 결혼식 날 저거 한 걸로 기억함 누가 받았는지는 기억 안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