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펭귄 군락
뭐어? 아내 NTR당한 찐따라 안들리는데?
어이털림
어느새 서로 피떡이 되버림 ㅎㄷㄷ
군대가기 전에 휴학하고 엠생처럼 살면서 동물관련 다큐같은거 보고있는데 보다보니 이런거도 나와서 올려봄
참고로 링크에 있는 영상보면 좀 인상 찌뿌려 질 수도 있음
저런게 서로 죽일라고 하는 싸움이구나 싶드라고요
근데 내가 카메라맨이면 냅다가서 바람핀 암컷이랑 수컷 발로 걷어차버릴 것 같아.
알아.. 다큐 자체가 그런 거. 근데 시발 사람이란게 졷같은 걸 보면 참기 힘들잖아. 내가 딱히 불의를 못 참는 건 아니고 권선징악을 원하는 건 아닌데 내 졷같은 기분은 좀 풀어야겠어.
...
남극에서 북극까지 대려가다니 엄청난 근성
120% 이해됩니다. 걷어차서 척추 부러트리고 북극곰 선 키 딱 닿는 정도로 매달아놔서 한입씩 천천히 뜯어먹히게 하고싶네요.
ㅠㅠ
시.발
근데 내가 카메라맨이면 냅다가서 바람핀 암컷이랑 수컷 발로 걷어차버릴 것 같아.
핳 저런 촬영에서는 일정거리 이상에 떨어져서 개입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당
알아.. 다큐 자체가 그런 거. 근데 시발 사람이란게 졷같은 걸 보면 참기 힘들잖아. 내가 딱히 불의를 못 참는 건 아니고 권선징악을 원하는 건 아닌데 내 졷같은 기분은 좀 풀어야겠어.
120% 이해됩니다. 걷어차서 척추 부러트리고 북극곰 선 키 딱 닿는 정도로 매달아놔서 한입씩 천천히 뜯어먹히게 하고싶네요.
NTR, 불륜 이런건 세간에서 아동섬범죄자 이상으로 처벌받고 그 이하수준의 시선으로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남극에서 북극까지 대려가다니 엄청난 근성
나는 너를 발로 걷어차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정성들여 고통을 주는겁니다.
척추부러진 펭귄 살린채로 북극가기 vs 북극곰 남극에 데려오기중에 어느게 더 쉬울까요
근데 시발 사람이란게 졷같은 걸 보면 참기 힘들잖아. 내가 딱히 불의를 못 참는 건 아니고 권선징악을 원하는 건 아닌데 내 졷같은 기분은 좀 풀어야겠어. <- 너가한 말인데?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드네; 그래 니가 이겼다. 들어줄게 마저 해.
왜 이리 예민해 ㅋㅋㅋ
ㅎㅎ 그냥 그럴듯하게 아무말이나 내뱉는 정신이 아픈친구였구만
그냥 웃자고 아무 말이나 내뱉는 건 맞는데 사람이랑 펭귄은 구분한단다.
내가 너를 띠껍게 보는 요지는 너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자유를 요구했으면서도 타인에게는 이중잣대를 들이밀었다는거임
뭔헛소리야
동물에 감정이입하면 본인만 손해
허 미친...
안타깝다
으.너무슬프다 ㅠㅠ 피나는거봐..
와 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게 진정한 NTR이지 아나..
모든면에서 개털렷군 ㅠ
...
시발 내연남도 내연남이지만 일단 아내를 조졌어야지 저 답답한 새끼!
객관적으로 봤을땐 답이 안나옴
어짜피 내연남이 도와주고
재수없어서 크게 다치면 자녀양육에 지장이니까
하지만 인간은 남자가 상대하기 버거우면 남자풀어주고 여자공략이 정공법임 fbi경험담 ㅋㅋㅋ
사실 아내 조지라는 건 인간적인 관점이긴 하겠지 ㅇㅇ 새끼 키우려면 몸이 성해야하는데 일단 싸우다 이미 다친 몸이니 ㅠㅠ
어우야 시발; 유튜브보러갔다가 댓글읽었는데 개판이네
하.. 인생시발
저거 후루루 아니야...?
걍 보기엔 똑같이 생겼구만 뭐 돈을 버는 것도 아닐테고 뭐가 문제라서 버림 받았을까
그의물건이아니면 이제 느낄수없는 몸이 되버렸어...
모하임의 히오스가 아니면 이제 느낄 수 없는 몸이 되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