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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미 한쪽 입장만 보고 통수를 맞는 사고를 자주 겪었다 숙련된 유게이리면 욕하는 것 보다 진상이 확인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아직 진짜인지 밝혀지지 않은 일이니 훈련된 유게이라면 사태를 지켜봐야한다
저게 진짜면 저런 놈은 잘라버리고 감방에 넣어야해
검찰에 송치됬다네. 저게 사실이라면 법대로 되겠지.
졸업할 경우 졸업을 취소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boom!
미친 바로 옆 학교인데 아이고 ㅠㅠㅠ
와 님 좋은학교 다니네영
하이고
졸업할 경우 졸업을 취소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저게 진짜면 저런 놈은 잘라버리고 감방에 넣어야해
학적 삭제 및 거세
ㅁㅊ
진짜면 바로 감옥에 쳐넣고 사회와 격리시켜야한다. 영원히.
아직 진짜인지 밝혀지지 않은 일이니 훈련된 유게이라면 사태를 지켜봐야한다
팩트임
경찰 입장이 안나왔으니 기다려보자.
성욕 주체 못하면 딸이나 치지 왜 여자를 덮치려고 할까 이해 안가네
애초에 여자 혼자 있는 방에 씻고 가도 되냐는 말에 허락하는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
라면먹고 갈래? 라는 표현이 교미의 상징이 된것처럼 각종 연예의 기술과 은어가 혼란을 가중
시키고 현실을 왜곡하지. 용기있는 사람이 여자를 얻지만 성공한 사람만의 이야기고 실패하면
성범죄자가 되는 단순한이야기 아님?
게다가, 새벽4시33분에 전화를 받았는데 남자가 여자집에 와서 씻고 나오면 아무리 촌동네라도
곧 첫차시간이야. 그 시간에 방구석에서 잠을 잔다고? 난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다한들 본인이 거부의사를 명백히 했음에도 추행을 지속했다는건 개썅놈임.
친하거나 관계가 끊기 애매한 경우에는 허락하는 경우도 있지.,. 그리고 closer말처럼 거부의사 명백히 밝혔음에도 지맘대로 그게 튕기는건지 어떤건지 발정나가지고 판단 지 ㅈ이시키는대로 하는게 옳은거임?
여자라곤안했다
"용기있는 사람이 여자를 얻지만 성공한 사람만의 이야기고 실패하면
성범죄자" 라니...
순식간에 성범죄자들을 실패하였지만 용감한 도전자로 만드시네요.
무섭다 진짜...
성범죄자들이 강강 후 말하는 "여자가 먼저 유혹했다." 라고 주장하는거와 차이가 뭘까요.
문지방에 조낑기는 소리 쳐하고 앉아 있네.
오늘 밤 섹스할래? 라는 말이
흔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명확하잖아..
교육좀 받아야겠네. 여자가 허락을 안했는데 강제로 하면 뿅뿅이지.
난 대학때 여자 동기들 자취방에서 가끔 씻었는데?
님이 발정난 듯
사람이 ㅈ을 ㅈ같이 놀리면 ㅈ되는 거임
ㅈ에 휘둘리지말고 살아야 사람이지 ㅈ에 휘둘려 살면 금수와 같은거임.
그리고 님이 말한 용기있는 사람이 여자를 얻는건 여자쪽에서 동의하고 서로 사랑할때나 통하는 말이지 강체추행이나 성폭O이 그것에 기준이 되진않음. 그런 생각으로 이성 대하며 살면 인생 ㅈ망함.
검찰에 송치됬다네. 저게 사실이라면 법대로 되겠지.
우린 이미 한쪽 입장만 보고 통수를 맞는 사고를 자주 겪었다 숙련된 유게이리면 욕하는 것 보다 진상이 확인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ㄹㅇ 요즘은 워낙 뿅뿅가 많아서 속단이 어려움
미쳐돌아가는 세상이야 증말
확실히...ㅇㅈ 합니다
오타난거 남기지마 ㅠㅠ
숙련된 유게이리면 이라니 ㅠ
알겠다.
점을 찍었으니 아무도 모를것이다.
나도 세모자 사건 이후 ....
팩트라면, 생매장 당해도 할 말 없겠네.
진심 왜저러냐;; 성기를 다리사이에서 비벼댔대;; 진짜 와... 성욕조절이 글케 안되냐?
저게 진짜면 진짜 돌맞아죽어도 할말없지 뿅뿅;
남후배 남선배?
여후배 남선배면 좀 말이 안될꺼 같고
그 많고 많은 찜질방에 아무리 친근해도 남자를 집에 들인다는것 자체는 크게 생각치 못할텐데 그것도 새벽에;;;
아니면 거리낌 없이 거린걸 생각 하면 여후배 여선배 일수도 있겠군.....
어찌 되었건 저건 결국 진실 공방으로 누가 이기든 둘다 피해 밖에 안입지....
이런거는 더 알아봐야함 함부러 욕했다가 아닌경우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서 일아봐야함 만약 진실이면 뿅뿅다
애매한데....? 저 상황에 자는 척이 가능해?
찾아보니까 여자애가 당한거네..남자가 개새낀데
아무리 선배라도 그렇지 집에 남자를 함부로 들이면 안되지 뭘믿고 저런겨..안타깝네
나로선 이해가 잘 안가네
들일수도있는거고 그건 서느이니까 그걸 나무라는건 안되는건데.
여튼 요즘은 무조건 한쪽입장만 들어보고 판단하는건 안좋은듯.
야밤에 남자를 들일수도 있다고?..음..
굉장히 위험한 생각 아닌감
들어가서 저딴짓을 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선의를 배푼 사람을 문제 삼으면 안되는거죠.
당연 남자가 나쁜놈이지 근데 여자애도 잘한 처사는 아니라고봄 딱잘라 거절했어야지 저런 선의는 안해도돼 나쁜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긴 하지만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제 3자들이 그걸 거절할수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건 매우 무리라 생각됨.
당연 저 상황만 놓고 따졌을때 말한거지 둘사이 일을 어케 알겠음
걍 하면 안되는 행위라는거
전형적인 피해자가 잘못했네 프레임이네요.
이건 또 먼 뿅뿅같은 소리야 ..에휴 님 생긱하고싶은대로 생각하쇼
선후배라는 서열관계상 여자애가 명확히 거절하기 어렵다는 점, 후배가 공황장애라는 점, 잔다고 했을 때 명확히 선을 그었다는 점
후배는 위험회피에 최선을 다 한 것으로 보이는데?
누가 여자가 잘못했다고함? 나로선 이해안되는 행동이라고했지
잘잘못 따지자는 댓글 아님
공황장애라는데 그런 판단을 내릴 수도 있지. 그리고 우리가 선배와 후배의 성격과 평소 관계같은걸 아는 것도 아니고 저때 어떤 판단을 내릴지 어떻게 알겠어
에휴 더 말하기도 귀찮다 ..
저거 여자탓도 있다그럴거면 사람들이 길물어보려고 어꺠살짝치면 옳바른 대응은 바로 칼로 쑤셔야되는거임, 누가 뒤에서 내몸을 건드렸는데 그게 칼든 살인자면 어떡함? 본인이 조심해야되는문제지
비유가 좀 쎼긴했는데, 사람믿은걸 이해가 안가지... 라고 굳이 표현한게 나는 이해가 안가서 댓글하나 달아봣음
저 둘사이를 모르는데 님이 왜 하면 안된다고 단정을 지음? 사회 통념상 야밤에 아녀자가 남자를 들이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는게 아니고 그로인해 여자가 가질 물이익이있으니 어쩔수없이 들인거 일수도있고 다야한 일이있을수있느넫 그걸 왜 다 배제 하냐구요
그런게있으니까 어쩔수없이 들였다는 말도 저 대자보에 써있구만
님 논리가 딱 여자들이 그런 옷을 입으니까 강!간당하는거야 랑 비슷한거임
누가 여자탓을 하고싶다고 했냐..말도 안되는 극단적인 비유하지말고
흠.. 피해자에게 너 좀더 조심하지 왜그랬니? 난 이해가안가네.... 라고 말하면, 그게 다른사람이나 당사자가 받아들이기에 탓하는걸까요? 아니면 순수히 이해가안가서 하는 질문이라고 알아들을까요? 본인이 첫댓글단뒤에, 계속 여자탓하는건 아니다. 라고 말하는데 한 3초정도 내가 피해자입장에서 그말을 들었을떄 어떻게 받아들이까 생각해보니 저는 탓하는 말로 들려서 첫댓글에 여자 탓하려면 이라고 쓴거죠
그쪽생각을 저에게 관철시키려하지마셈 그렇게 생각한적도 없는데 혼자 오버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네
그리고 극단적 비유라고 하셧는데, 저도 극단적인거는 알고 썻습니다. 극단적인 비유에 초점을 너무 맞춰보지말고 왜 사람들이 그쪽 댓글에 이런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며 반발할까 생각도좀 해보면 좋겟네여
내가 지금 저 여자한테 말한거?..걍 나로썬 이해안된다 혼자 말한건데 왜케다들 오버질이안
님이 제 댓글에 반론을 해놓곤 뭔소리에요
저 여자한테 직접 말한거는 아닌데, 간접적으로는 저여자를 대상으로 말한거 아닌가여? 그게 잘못이 아니라 말하려면 일본에서 위안부 관련 망언하는거도, 직접적으로 위안부 피해자분들에게 이야기한거 아닌데 왜 사람들이 문제삼을까요? 뭐 tv나 일본 정치인들이 한 망언으로 예시잡으면 너무 오버해서 예시들었다고 할까봐, 단순하게 2ch같은데서 위안부관련, 한국관련 망언들하는데, 그거보면 다들 분노하잖아요. 그건 왜 그럴까요, 당사자들한테 한이야기도 아니고 단순히 넷상에 글써논건데
님이 이상한댓글로 기분나쁘게 하잖아요 마치내가 그런생각을 가지고있는사람인양
위안부 얘기까지 나오네 허허 웃음밖에 안나오네 이젠
예시의 내용이 너무 갔다고 생각하시면 어떤점이 너무갔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을 해주세요, 그냥 웃음밖에 안나온다, 이런식으론 그쪽 주장하는바에 어떤 도움도 되지않는다고 생각되네요, 제 첫 예시를 너무 극단적이다 말하길레 같은 성폭O 피해자이고, 여러 사람이 분노하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건데, 혹시 위안부는 국가단위에서 문제삼고 있으니, 개인적인 성폭력 피해자와 비교하기는 급이다르다는 생각하는건가요
그리고 예시에대한 단순한 비난보다는, 제가 말하고싶었던 부분인 어떤 사람에대한 발언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관계가없이 여러사람들의 반응을이끌어 낼수도 있다 라는 부분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뇨 걍 계속 댓글달면서 반문하는게 웃겨서요..
댓글달기 시작한이상, 그냥 내생각을 그쪽한테 납득시키고 싶어서 계속 달았음. 나는 그쪽이 주장한바에대한 내생각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이야기했는데, 슬슬 니가 정신승리 시전하려드는 모습을 드니 이제 더 댓글 안달께 ㅇㅇ 그냥 니가 쭉 댓글올려서 봐봐, 너가 내댓글 하나하나에 댓글달면서, 포인트 잡아서 이야기한 댓글 몇개나 있는지.
그리고 너가 이긴거같다. 너의 승리다
응 고맙다 사실 계속 다는게 귀찮아서
이상한 글단건 님이죠
왜 저 사람들의 상황을 암것도 모르면서 피해가도 잘못이있다는냥 양비론 펼치는게 지금 제대로된 의견이라 생각하나요?
누가 이상한 댓글 달았는지 좀 잘생각해보시죠?
그럼 논리적으로 저 여자가 저 남자를 집에 들인건 이래서 정당하다라는식의 말을 하던가 계속 겉도는 이야기만 반복하면서 자기는 그런의미가 아니었느넫 너는 왜 그걸 못꺠닫고 나를 몰아가느냐 이런 소리를 하는데 님이 생각없이 댓글 단거 맞는거죠
네 알겠습니다 님이 최고입니다 님이 짱입니다
논리적으로 대화와 토론을 하자는데 뭔 똥매너인가요?
난 별로 하고싶은생각없는데요 해봤자 생각이 바뀌는것도아닌데
딱 오늘 본 뉴스가
대자보에 성폭O 당했고 적어올렸는데 나중에 보니 엄한 교수가 누명쓰고 대자보 올린 사람은 수수방관하가 결국 그 교수 자!살하고 학생은 그냥 퇴학 조치만 되었음...
악용하는 사례도 너무 많은거같음
그건 부산 모대 이야기죠? 글내용은 한외대인데.
팩트는 제대로 써야지.
진짜 성폭O한 교수(남자)는 따로있고 대자보 쓴 학생도 따로 있었음(남자) 대자보쓴 학생은 자기에게 유리한 댓가 때문에 엄한 교수한테 누명씌운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POD&oid=001&aid=0009115128
뭐 저랜 개 같은 놈이 다 있지.
내가 아빠거나 남친이였으면
퍽치기 시켜서 반뿅뿅 만들었을듯.
한국외대면 모교인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졸업한 지 오래되었지만 예전 과선배 중에 여자한테 집적대고 사고치는 사람이 있었는데 문득 떠올라서 기분이 착잡하네요
이거 뭔가 글이 안맞는데? 첫차타기 전이라고 햇는데 갑자기 밑에서 자니 어쩌니 하네?
그리고 공황장애인데 수면제를 먹나? 그리고 정신과를 다녓다고 하는데
공황장애로 수면제먹으면 이미 정신과다니고 잇는거 일텐데?
하나더로 공황장애를 앓고 잇으면 사람을 집에들이는거 싫어 할텐데?
일단 봐야겟는데?
난 내용보고 남자둘의 사건인줄알았는데 아니네 ㄷㄷㄷㄷㄷㄷ
일단 지켜본다.팩트는 곧 나오겠지
그러네 ㄷㄷ 여자라는 언급은 없는거같네
거기다가 끝까지 했다는 묘사도 없고 성기를 다리에 접촉한게 마지막 묘사인데다가..
뭔가 주작삘이 나는데 일단 안믿음
진짜면 뿅뿅고, 경과는 지켜봐야한다.
근데 좀 이상하다 혼자사는데 새벽에 씻고가라고 남자를 방에 들이는 여자가 있을리가..
남자같은데...
여자였으면 성추행 자체만으로도 바로 경찰에 신고가 들어갈텐데.
뒤통수 한 두번 맞는 것도 아니고 참.....
이건 뭐....이런사건 터질때는 가끔 학교다니는게 아니라 군대라는게 다행스럽다.
왜 그 여자가 뿅뿅당할뻔했을때 도와준 남자가 졎되서 도와주지말자는 것처럼 혼자있는 여자집엔 남자가 어떤 상황이든간에 도와주지않는게 좋은거같다
성별이 어떻게 되는지 써 있지 않네
다리를 사이에 넣고 비볐다는건 여선배 같은데
의외로 대학생 여학생들이 저런거 순진하게 집에 들이는경우 꽤많음....
애들한테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마'라고 가르쳐줘도
모르는 어른이 도와달라고 하면 순진하게 따라가버리는거랑 똑같음
누군가한테 '그건 안됩니다' 하고 딱 잘라 거절하는걸 잘 못하는 여자애들이 저런거 잘 걸려듬
그리고 저런 타입을 잘 골라잡아서 건드려보려는 놈들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