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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성군대보니깐.. 뜬금없이 든게.. 군가산점같은거 머리아프고 우리나라 여성도 군대 대신 국가운영보육시설 만들어놓고 기초군사훈련처럼 몇주 훈련받고 출퇴근식으로 보육교사 만드는거임. 어차피 결혼하면 육아교육따로 공부안해도 되고 우리나라 문제많은 보육시설문제도 해결되고 물론 전문보육전문가가 상시대기해서 유사시 투입될수있게 하면 괜찮을 것같음 "아몰라 애기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키움~" 이러면 군대도 보직이 여러개있듯이 기초군사훈련을 간호쪽으로 받는거임 그리고 각 병원/요양원/탁아소/고아원 부족한 일손을 돕는선 에서 투입하는거임.. 이런 전문 분야쪽으로 각각 만들어서 사회전분야 부족한 인력을 보조수단으로 투입하는거임 군대가는게 남자의 의무이고 우리가족을 지키기위한 당연한 귄리라면여성이라고 그 의무와 권리를 박탈하는것은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봄... 아 그리고 예비군 예기인데 어차피 육체적으 훈련받는것만이리도 다른교육으로 대처하고 나머지 영상시청교육 이런건 같이와서 참관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군대에 대해서 아는게 남자친국 군대축구랑 탱크몰고 북한군 잡았다는 거짓말듣다보면군대에 대해서 우습게 보는 시각이 많아서리... 어차피 같은 국민인데.. 도움된다고 봄
사진 2번 올려서 확인 사살하지 마라.
여자는 군대 좀 보내지 말자
진심 짜증남
군대 보내자는게 아닌대요 본문 ..읽으보세요..ㅜㅜ
여험??
마초이즘 오지네
니가 진심. 짜증난타. 여자 군대 보내면 안되는 이유를 좀 차근차근 나열 해봐. 왜 우리나라 여자만 특별한지에 대해서도. 내 엄마. 누나. 딸. 동생 들먹이지말고. 객관적으로 설명해라.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지금의 전문 보육교사 인원은 그대로 두고 국가에서 관리하여
부족한곳에 보조로 투입하자는거임.. ㅜㅜ 어차피 인원대비
보육교사가 부족하기때문에.. 각 보육원도 무료로 준다는데 마다할 지는 않을거고..
그냥 가끔가서 영점사격이라도 좀 해봐야 나중에 주면 쏠듯
맙소사ang
저짤은 제시카가 젤 싱크 맞는데
근데 의무병도 어차피 병사라면 뭐 예산, 편성문제니 뭐니해서 불가능할걸요
군대주둔 의무병이아니고 국내병원 투입간호보조 대체인력이요..ㅜㅜ
군무원비슷한 아이디어도 옛날부터 계속 나왔죠.
중요한건 결국 여성들이 갈 의지가 없고 정치인들도 어느 누구하나 추진하는 사람 없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의무는 일부에게만 지어지죠.
이런 논리라면 여성의 메딕화부터 남너차별 아닌가요? 동등하게 사병입대시키고 메딕은 주특기로 빼는 것이 맞죠.
앞으로 우리나라는 점진적으로 모병제로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는 여성의 사병화, 메딕화보다 다른 방향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당장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돈 말고는 없네요
메딕화는 한 예로 든것이고 사병화를 딱히 하자는 것보단 사회전방위적으로 부족한 곳에 투입하자는 것이죠 .. 고아원같은 곳에서 애들이 보면서 메딕처럼 느낄수도.. 있게 만들자는 거죠 ㅎㅎ
메딕화부터가 남녀 차별
말은 메딕화인데 군대 투입하자는게 아니라..
군대가아닌 사회약소기관의 보조인력투입이라고 봐주세요 ㅜㅜ
그리고 출퇴근임... ㅜㅜ
답답한 사람들 많네. 무슨 예로든걸 가지고 메딕화부터가 남녀차별 어쩌구저쩌구. 제목이랑 사진만보고 댓글쓰나.. 글을 읽고 쓰시라고요..좀.
의무화나 무슨 시설은 바라지도 않음
기본군사훈련이랑 안보교육정도만 일반 남성과 똑같이 받기만 해도 충분하고 나아가 초중고부터 올바른 역사의식이란 안보교육망 꾸준히 받아도 충분하다고봄
그냥 둘다 똑같이 헐값으로 굴리면 현역 갔다온 남녀들이 방산비리 군 복지에 자동으로 관심을 갖게됨
기본적으로 남자가 근력이 더 세긴한데 군대에서 요구하는 훈련량이 특수부대아니고서야 정상적인 여성이라면 다 소화할수있는데 굳이 역할을 구분해야할까 싶음
소총수만해도 완전군장이 몇십키로 걸어야되는데요?
멸치도 다함. 여자라고 왜못해?
장교후보생 여자들은 2박 3일간 120키로도 행군함
님 그런말하면 저쪽 메퇘지들이 남녀차별이라고 쿵쾅쿵쾅댐
왜 여자를 차별화하냐는둥 사회에서 억압받는데 또 억압하냐는둥
제머리에서 나오는건 이정도가 한계네요
메퇘지들은 항상 신선하고 병신같은 아이디어가 샘솟아서 따라할수도없네
남자 여자가 의무 할당량이 다른 것이 문제인데
여성만 할 수 있는, 그래서 반대로 남성만 할 수 있는 의무가 따로 존재한다면 궁극적으론 의무할당량에 대한 문제점이 해소가 안되는거 아닌가?
그렇긴 한데 실제로 이스라엘처럼 똑같이 하면 비용문제도 있고 실제로 여성이라서 생기는 여러 사고도 있어서 동등하게 하기는 실제로 어려움이 많다고....
어디서 소집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요며칠.... 한국여성 모두를 메갈로 치환하는 것들이 보이네?
내 기억상 오이갤은, 일부 상식을 벗어난 메갈에게 돌을 던질뿐, 메갈이 만든 '한남'이라는 단어처럼, 젠더 전체를 혐오하는 스타일은 아니였는데 말이지...
본문의 내용에는 근본적으로 동의함. 최근 거의 같은 내용으로 댓글을 단적도 있었지요
위에 짤중 하나가 문제가 될수도 있겠내요 삭제 하고 요지는 한국여성 메갈화가 아닌 대한민국 남여를 떠나서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함에 있어서 남자라는 이유만을 저야되는 의무/그로인한 상대적 박탈감과 그에대한 해결방한에 한가지를 말하자는 거임 ㅜㅜ
???:여자를 애키우는 존재로 보네 여혐이양~
??? : 처방전에 변비약 섞었는데 한남충들 단체 후장생리각ㅋㅋㅋ
아오 시발 ㅋㅋㅋㅋㅋ
간호사는 처방전 못쓰는데 뭔소리지... 처방전은 의사만 쓸수잇음;;;
방산비리 제대로 안잡고 최전선에 현대화를 서두르지 않으면 여성도 징집하는 날이 올겁니다..
출산율 감소가 잠깐도 아니고 수년간 이어져서 뽑아갈 남자가 없을거...
어쩌면 귀화미끼로 이민희망자들을 입대시킬 꼼수를 부릴지도 모릅니다...
어떤게아니라 여러방편중 하나입니다
기초훈련만 받게하고 의무병 후방지원 이런걸로도 얼마든지 군복무할수있죠
남자는 군대를 가고 여자는 군대를 안 가는 게 상식이 된 상태에서 '상식적인 일에 특혜가 왠 말이냐?' 하는 지랄일 뿐, 그 국방의 의무를 어떤 방식으로든 지우려하면 더 지랄납니다. 이런 건 그들에게 불만 수준이 아니라 비상식적인 것으로 넘어가는 일이 거든요
흠... 똑같은 국민인데 한쪽에게는 고된노역을 한쪽에게는 면제를 준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앞전에 군 가산점으로 사탕몇개 줄려다가 그마저도 퇴짜맞은적이 있었죠.. 사탕주는것조차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다른것으로 국가에서 보상해주면 되지않냐고 하는데..피같은 젊은시절2~3년을 대체할 보상이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요??
양성평등을 떠나서 국가의 가장기초적인 의무이자 권리라면 한나라의 국민으로써 당연히 평등하게 누리거나 아니면 같이 짊어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비용문제 엄연히 다른신체조건등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대체제도의 도입을 통해서라도 국민의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니 어머니 부인 딸도 보내라 한다면 어머니 부인시대는 벌써지났고 그때는 지금과 같은 발전된 사회가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딸있으면 저는 보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한공간에 묶여 문제가 되는 군대가 아닌 사회전분야 소외된 약소 시설 미흡한 인원보충의 취지로 출퇴근식으로 한다면 문제되는것은 없다고 봅니다. 국가의 존속은 군대를 유지하는것 만큼이나 약소계층 소외된 사회시설을 돕는 봉사도 국가를 이루는 큰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틀을 바로세우는 대 나머지 한 국민이 의무를 다한다면 보다 살기좋은 나라 국가가 만들어진다고 봅니다.. 어쩌면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이러한 모든것은 의무이자 권리이며 그리고 나누어 짊어져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라 그시스템조차 부정한다면 다른 선택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까요..
의무기간동안 공익활동 ,자원봉사자들 모아야할만한 일에 투입한다던가그런것도 괜찮은거같은데
또한, 양심적 병역 기피자들에게는 얼마전 없어진 전경을 보냈으면좋겠다는... 강성노조 상대하는 전문 시위진압부대로...
폭력과 살인을하는 군대가 싫으니, 시위대가 좀 때리더라도 쳐맞으면서 잘할듯
여자가 군대의무화 하면 발생하는 일.
1. 옆 남자 부대에서 무거운 보급품 대신 운반.
2. 생활관 및 화장실 등등 시설 전국적으로 재 확충(여군 없는 부대가 생각보다 많음).
3. 이런 저런 핑계로 꿀보직 전부 차지(마치 여경이 사무 및 행정 담당하고 남경이 순찰 및 범인 체포 하듯)
쓸데없이 남자 장병들 업무만 늘어나고 별로 좋은 생각 같지 않습니다. 여성의 강제 입대는 모두가 힘든 고행길로 가는거기에.
차라리 군대의 모병화와 병장~이등병 최저 임금 및 생명 수당 보장 등등을 주장하는게 편할듯요.
음.. 보통 본문을 다들 잘 안읽으시네요.. 다들 제목만 보신듯...
여성분들 군대 보내자는게 아니고 일종에 대체복무제를 만들어서
추가시설의 확충을 최대한 자제하고 기존사회시설있는곳에 부족한 인원만
지원한다는 취지입니다.. ㅜㅜ 새로운 확충시설은 육군훈련소 같은 교육시설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다들 사회 전반으로 출퇴근 식으로 본인 주거지역 가장 가까운
시설쪽으로 배치하면 될것 같아요..
그런 보육시설에 당신의 어린 자식을 맡길 수가 있나요?
보육시설을 새로 만들자는것이 아니고 기존의 보육시설에 보충인원 투입 즉 지금 보육교사 한명당 많은 육아를 떠안고 있는데 그것을 줄여주고 좀더 교사수를 늘려 지금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자는 취지입니다.
지금 위에분들이 님 의견에 반대하는건 님 제안이 문제가 있다는데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 제안으로 여성우월주의자들에 분노가 안풀린다는 거죠.지금 원하는건 나도 당하니 너도 당해서 한번 겪어봐라식을 원하는 겁니다 애초에 미국처럼 군인 대우해줬음 이랬을까요?
끝으로 개인의견 개진은 시사겔 사서 하세요
인정 기타란으로 옮김..
강제로 끌려가서 누군가를 돌봐야한다면 퍽도 잘 돌보겠네여
그런의미라면 현재군대끌려가는 사람중 누가 제대로 국방의 의무를 하는사람이 있겠나요?? 군대에는 cctv가 없지만 보육시설에는 상시 cctv가있고 기존의 교사들도 있는데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보입니다.오히려 보조교사수가 많아지면 더 나은 환경이 조성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굳이 보육교사가 아니라도 의료보조 사회시설보조로 선택지를 늘려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득 보육시설에 여자들이 우선적으로 근무하게 되면 출산율이 더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이ㅋㅋ 결혼도 해본사람들이 결혼하지마!! 하는것처럼요. 몰랐을땐 용감하게 낳지만.. 알고나면..? 게다가 내새끼야 참고견딘다지만 아니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