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이 날 쳐다봐? 꿇어" 주먹 휘두른 정규직

하.. ㅅㅂ

한심....

원래 족밥들이 코딱지 만한 권력만 쥐어줘도 난리임
근대 정규직은 권력도 아니잖앜ㅋㅋㅋㅋ

이맛헬..
노예가 옆 노예에게 내 쇠사슬이 더 빛난다고 자랑하는 모습이다

'비정규직이 나를 쳐다보냐' 라는 워딩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기사를 보면 협력업체 직원에게 정규직 사원이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긴 한데...
쳐다본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저 사원이 양아치같기는 한데
"감히 비정규직이 나를?!"이라는 워딩은 기자가 설정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야 팀장급이라도 행차하시는 날엔 아주 절을 하겠네..

하 시발
이게 말이 되냐
노예끼리 완장질이라니...하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같잖다진짜 들이댈게없어서 정규직으로들이대네ㅋㅋㅋㅋㅋㅋ

벌금쳐맞고 폭력전과달고 회사짤리고 그 무시하던 비정규직도 못하게 되어버려라 쓰레기새키야

겨.. 겨우 500백?

씨부럴 울산이고 자동차면 하나밖에 더 있나요?

울산사는데, 정규직이란 이유로 비정규직 낮춰보는 사람 더러 있어요.  부인들끼리도 정규직, 비정규직 따지면서 놀던데요.

저런놈이 권력잡으면 레알 헬

이제 짤리겠네요. 한심....왜 사람을 쳐....

윗 대가리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노예들끼리 계급나누고 더 싸워라~

벌금이 500이고 민사걸면 되는 거 아님?

오백에민사에 직장에서잘릴테니 으휴

비정규직은 통근버스에서 앉지도 못해요.
귀족노조라는 단어를 엄청 싫어합니다만...
그 동네에선 통용됩니다.

여기서 기레기 뭐라 하시는데요..울산 현대자동차 정규직들 하는 꼬라지 보면 기레기라고 하지 못할거요..
비정규직 주제에라는건 그나마 양호한 수준입니다
.
현대차 노조들은 자기네들이랑 비정규직 및 협력업체는 피도 다르다라고 공개된 장소에서 서슴치 않고 말합니다..
사내 비정규직 및 부품 납품업체(1차 밴더) 직원들은 현대차 생산직 직원이라면 욕을 퍼붓습니다...
괜히 귀족 노조 얘기가 나온게 아닙니다. 돈 많이 받는다고 귀족이 아니라 같은 노동자를 노예보다 더 못한 개취급을 하니 욕하는겁니다..최소한 울산에서는요...

혹시 귀족노조라는 그 곳인가요. 얄팍한 정규직으로도 저렇게 과시하고 싶은데 푸른집과 관련있는 사람들은 오죽했을까 생각드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들지만 결국엔 화무십일홍.

울산이면 H 자동차겠군요,  어쩌다 불량이라도 나서 교체 작업 해주러 가면 업체 담당자를 지나가는 똥개만도 못하게 보던ㅋㅋㅋㅋ
협력사가 2차 3차 밴더면  아버지뻘 과장 부장 이라도 반말 짓거리에 심하면 10원짜리 욕도 예사죠, 진짜 말그대로 갑질이 쩔어요.
제가 자동차쪽에 6년을 있었는데 진짜 저쪽은.... 비정규직or 하청업체는 걍 도구일뿐인곳이예요.

내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건지...  다음에서 프랑스 관해 읽고 이 글을 보는데 정말 뭐라 하지도 못하겠다

5,000이 아니고, 500??

친구가 모대기업에서 프로그래머할때의 일임(사내 협력업체)
밥먹을려고 줄서잇는데 실수로 뒤에 여자직원 발을 밟앗는데 친구는 돌아서서 사과를 했고 그 여자는 명찰 한번 보고는 '아 시발~'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배운 원숭이 피라미드네요

합의했나보네 특수폭행이 500에 끝난거보면

비정규직 화장실도 따로 있는거 아닌가 몰라.

내세울게 그거 밖에 없나 쯧쯧

순시리가 생각나네

하....
인간이 평등하다는걸 깨우치게
자극을 줘야될 새끼

저런 쓰레기는 정규직 퇴사 시켜야 됨.

금수저에 이은 금주먹인가?

저런 놈은 비정규직으로 강등해야....

노동자들끼리도 이렇게 차별을 하는군요.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저 새끼들이 파업하고 시위할때 사람들이 지지해주지 않는 가장 큰 이유죠.
언론에서 귀족노조 프레임을 씌우긴 했지만
자기들 스스로가 진짜 귀족인줄 아는 병신들;

아니 그냥 저 사람이 정신병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