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잇 조선의 아줌마들은 하나같이 괴물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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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아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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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임
ㄹㅇ;;
첨에 준 물수건으로 열어야함 ㄷㄷ
ㅋㅋㅋㅋ
정말 대단하신
뚝배기 국물에 손가락 들어갔다고 항의하다가 그 국물이 끓고 있는걸 보고 닥치게 되었습니다
집이 음식점이라 일 도와드리다보니 공깃밥 앵간히 뜨거워선 눈도 꿈쩍안함..
문제는 내가 막 집는거보고 괜찮을줄 알고 집다가 식겁하는 내 지인들 ㅋㅋㅋ
우리 아버지 너무 신기했었음...
철사장
많이 뜨거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