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성 성매매 클라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443203 [ 스브스 뉴스]

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102128001&code=910302 [ 경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9&aid=0000125650 [ 채널A]

방위사업청 소속 A 준장은 지난해 6월 초 경남 사천의 한 모텔에서 출장 마사지 업체에 전화를 걸었고 대가로 15만원을 지불했다고 한다.

일반 마사지보다 3배가량 비싼 금액!

경찰쪽에서 뿅뿅로 위장해 성매매영업 하는 업체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단속을 했고 그 업체 소유 차량에서 통화한 고객과 관련된 장부를 확보 했는데..

거기서 A 준장의 이름이 나온 것!

현재 경찰은 헌병대로 수사를 인계한 상황이며 

A준장은 마사지를받았지만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만약 혐의 확정되면 창군 이래로 성매매 하다 걸린 최초의 장성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