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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같은 삶을 살다간 남자 엄백호...
전생했더니 엄백호였던 건에 대해서.jpg
엄백호는 오 태수니까 원소가 공격할 순 없었죠.
손책이 초반에 세력 넓히면서 뒷마당 정리할 때 쓸려나갔습니다.
거품같은 삶을 살다간 남자 엄백호...
엄백호가 손책한테 주겄던가? 기억이안나네
어...음... 원소가 공손찬 털기전에 군사력 체크할겸 한번 찍접댄거같은데 그때 죽었던가?
으앙
엄백호는 오 태수니까 원소가 공격할 순 없었죠.
손책이 초반에 세력 넓히면서 뒷마당 정리할 때 쓸려나갔습니다.
아아 그랬군
그런데 원소,공손찬쪽 진행할때 엄백호양반을 한번 본거같은데? 역사대로 흘러간게 아닌건가 ;
근데 태수였음? 그냥 지방 호족으로 알았는데 ; 존재감이 없다보니 태수인줄도 몰랐네 ; 높으신분이었구만 자칭 왕으로 추대할만했네?
오덕왕백호니뮤ㅠ
전생했더니 엄백호였던 건에 대해서.jpg
조관우의 탄생도 올려줘
저거 삼국지 몇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