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처럼 생긴 괴수와 싸우게된 우리들의 히어로 그린맨
(울트라맨으로 유명한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73년작)
아 그러나 바퀴벌레 괴물은 너무 강했던 것이다
위기에 처한 그린맨은 그린맨 스틱!!을 외치고
정의의 스틱이 소환된다
그린맨은 스틱으로 무얼 할 까?
명치 찍음;;
마치 파면소식을 들은 모 회원처럼 존나 폭력을 휘두르는 것이었다
어쨌든 바퀴벌레 괴물은 무찔렀다 고마워요 그린맨!!
바퀴벌래 같은 닝겐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데스!!
쇠파이프로 바퀴패듯 두둘겨 패는데...... 존나 바퀴벌래가 불쌍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