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페르손
흔히 노치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마인크래프트의 원작자.
2017년 6월에는 성소수자 운동을 조롱하는 해시태그를 옹호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17년 12월에는 4chan이 만들고 백인우월주의자와 네오나치가 자주 쓰는 문구 "백인이어도 괜찮아(It's ok to be white)"를 트윗해서 논란이 되었다.
뭣도 모르고 트윗한게 아닌게, 언팔로우 할꺼면 마음대로 하라는 말까지 했다.
2019년 들어서는 트위터를 통해 '피자게이트'의 연장선인 QAnon 음모론을 설파하고 트랜스포비아적 발언을 하며 또다시 논란을 일으키면서
서양 네티즌들에게 네오나치, 극우인사로 낙인찍힌 상태.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39438
결국 이 문제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선 마인크래프트의 업데이트를 통해 노치가 남긴 모든 흔적을 지우고 있다.
결국 노치는 이러한 행보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만든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1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SNS가 인생의 낭비임을 보여주며, 성소수자 혐오와 백인우월 사상을 SNS로 표출해 자기가 만든 게임 기념행사에도 초청 못 받은 서양 일뿅뿅 그 자체.
아니지 저런놈들은 적극적으로 해야 걸러지지
저런애들은 꼭 티를 못내서 안달이야
sns는 하는게 아니다
sns는 하는게 아니다
아니지 저런놈들은 적극적으로 해야 걸러지지
그래도 억만장자라는게 부럽구만
저런애들은 꼭 티를 못내서 안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