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죽이고 자기도 죽고 싶어서 안달난 어중간한 놈 "
" 당신 따위가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의 기사였다는 것은 황족으로써의 굴욕이야! "
스자쿠에 대한 평가
" 너는 배신의 기사이니 다시금 를르슈를 배신하고 나에게 오라 "
스자쿠를 회유하며
" 근친살해 따위는 황실의 일반적인 이벤트 "
샤를 황제도 근친살해에 대해서는 진절머리를 냈다
소설판에서 묘사 되는 바에 따르면 를르슈보다 너낼리 성격이 더 지1랄맞음
게다가 눈만 안멀었어도 를르슈랑 비견될 정도로 머리도 좋음
참고로 를르슈가 죽는 순간에 너낼리가 제로 레퀴엠의 진실을 알게 된 것은
독심술 초능력을 쓴게 아니라 칼에 찔려 쓰러진 사람의 맥을 잡았더니 동요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에 기반해서 패전후 투옥 상태에서의 2개월간의 추리를 완성함.
평행세계 취급이긴한데 소설판에서는 너낼리의 본성은 오라비를 닮아서 매우 음험하게 나옴,
사실 오라비 이상으로 음험하고 맹인 생활의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묘사됨
본성을 드러내면 황족들 중에서는 개길자가 없을 정도로 성질이 더러움
대량학살 버튼 누를 깡(?)만 봐도 머리멀쩡한 꼬맹이는 아니지
샤를은 근데 그런 설정 아니면 장남 모가지가 안 떨어진 게 이상해서 붙어있는걸수도
근친살해면 시1발 온갓 막장이 난무하는 크킹에서도 꽤큰 페널티 트레잇 달려...
황족답군
대량학살 버튼 누를 깡(?)만 봐도 머리멀쩡한 꼬맹이는 아니지
이쁘다
성격은 어찌됏든 정확한 평이군
샤를은 근데 그런 설정 아니면 장남 모가지가 안 떨어진 게 이상해서 붙어있는걸수도
근친살해면 시1발 온갓 막장이 난무하는 크킹에서도 꽤큰 페널티 트레잇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