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상기해보면
일본이 무역보복했을때 무조건 무릎 꿇어야한다 이건 일본밖에 못만든다고 했던 벌레들
한국에서 비슷한 퀄리티로 만들어내니 버로우...
이번 코로나도 중국 안막아서 일 커졌다 어쩐다 했는데
해외 그것도 선진국이라고 하는 곳들은 지금 더 난리가 났고
외신들이 한국 대응에 대해 칭찬하고 있고
한국은 안정화되가니 또 버로우..
이제는 질본이 잘한거지 정부가 잘한게 아니라고 잠깐 말 나왔다가
지들이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지 그 얘기도 사라졌고..
이젠 그냥 논리없이 탄핵이 답이라고 또 프레임 바꼈네요.
다음주 정도부터는 경제가 문제다로 조중동이 들고 나오겠지만
아무리 우겨봐도 지지율은 큰 차이가 없고
(임기 3년차에 이렇게 안정적으로 지지율 40% 넘긴 대통령은 유일하다고합니다. 순간적으로는 있었죠. 김영삼이 조선총독부 폭파했을때랑 이명박이 독도 방문했을때 등. 박근혜는 먼 쇼를 해도 지지율이 안오르니 안정적인 30% 지지율이라고 기사도 나왔었던..)
어느 시기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순간순간 비난거리 가져와서 프레임 짜려는 시도는 그 노력이 참 가상하지만 다 안먹히네요.
총선이 딱 한달 남았습니다(연기가 될지 안될지 모르겠으나)
이번에도 완전한 청산은 어렵겠지만 대한민국이 또한차례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