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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를 팔아버린 친이모..엄마..이런 사람도 살고있네요...

정읍 ""내장산한옥펜션""친이모 스님 이순자는 나를 다방으로 사창가로 팔았다...14~5살 나에게 다방갈래 술집갈래...묻는 나에게 난 싫다고했다..선택하라고 계속 다그쳤다신도가 하는소개서로...어린나를 엄마남친 딸의 명의를 도용케 하고 그이름으로 다방에 보냈다..선불금400에..빛은 오히려 불어나고...그후로 사창가로...몇십명의 남자를 받아내야했다..끔직하고 괴로웠다..

원치않는 일로 몸은 경직되고..심한 근육통에 고통에

진통제로 버티고 견뎌야했다..이제는 그 진통제로 인해몸이 망가져 희귀난치병 진단으로..알수없이 뼈는 부러지고

생길수있는 모든병이생겼다..언제 심장이 멈출줄 모른다는 의사애 말...수많은 자살시도..정신불안 이제는 세월이 흘렀지만 난 정상적일수가없다...팔려간 전주 선미촌에서 친동생을 만나고..일하던 다방에 차마시러온 우연히 만난 아빠도..고통스럽다...

죽러서야 끝날 이고통...스님이모에겐 나하고 동갑인 딸이있다 이성희..친척인 그앤..성악을 전공으로 홍대에서 가수일을하며 유학도 같다오고 스님이 매달주는 용돈 200에 차에 원없이 살아가고있다..난 이렇게 병들어 죽어가고있는데

얼마전 통하를했다...그리고 이모딸들에게 말했다..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더라..일어설 힘만있다면 그곳에 가서 죽이고 싶은맘이다...나를 정신병자로 만들더군..모른다고 모른다고...다방까지 찾아와 돈달라고 승복입고 찾아오던분이..누구신가...우리 엄만 뇌수술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해도..죄지은 사람이 몇십억짜리 펜션을지어 잘도 살더군...

스님 당신이 신들렸다고 나 무당 만들어놓고..

굿같은 일 많이 못따 내니까...날 다방에 팔았잖아...

그리고 예전에 방법이란거 알려줬지...이제 최선을 다해서 빌거야..당신은 그때 나를 죽였어!!!당신위해 매시간 매분마다 기도할거야..당신 덕에 난 한번도 행복했던적이 없어..이제 사람이 두렵고 무서워 만나질못해...내가 얼마나 쓰레기취급을 받으며 살았는 줄 알아...엄마는 일하는 다방에 날찾아와 냉장고 산다고 선불금 달래..다방주인이 내두손을 붙잡고 울더라..내가 니 엄마가 되어주겠다고..엄마가 나보고 걸래라고 빨아도 걸래라고..더러운년이라고..서슴없이 맨정신에 말하더라...마지막엔 흑산도로 팔려갈려던걸..아빠가 극적으로 구해주셨어...이 나쁜년들아!!!!!너희는 살인자 보다 더 나쁜년들이야..내가 큰화상을 입었는데..

그 고통이 가슴에서 느껴져...이 개만도 못한 년들아!!!!!

니들이 새끼낳은 부모더냐...내 12년 된 강아지도 당신들 보다 낫다..우리 애 무지개다리 건너가면 나도 따라가서 당신들 잘사나 꼭 내려다 볼거야..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난 그때 죽었어...이 천벌 받을 인간들아...두발뻗고 잠은 잘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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