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00310135724110
이렇다면 정말 헐이네요!
내 가족들이 어떠한 잘못을 저질러도 얼마든지 내가 다 막겠다???
https://cohabe.com/sisa/1372208
윤석열 처가 식구들 때문에 완전 꼬일듯 하네요! 이제 기자와의 통화도 나오는군요!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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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청문회 말미에 뉴스타파 기자 누구였죠?
한가하시네
구린게 너무 많죠 !!
피의자인 장모님 딸 하고 동거를 하셔서 황교안이 정직처분 까지 내렸죠.... ㄷㄷㄷㄷㄷ
윤석열 검찰총장이 본인의 장모 최씨 관련 취재를 하던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의혹을 부인하고 해명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신은 장모의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개입한 적이 없다는 윤 총장의 기존 주장과는 배치되는 것이다
- 기자가 통화내용 까면 되겠네요. 간단하네..
윤석열 총장은 당시 취재하던 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진정인(동업자)는 정신이 나간 사람"이라고 비난하면서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고 통화내용 깠는데요?
그래서 했자나요
녹음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검창총장정도 똥물 뒤집어 씌울려면...
공이 인제 검찰총장 한테 넘어 갔으니 부인할려면 통화한적이 없다거나 뭔 소리가 있겠죠... 그러면 다음 증거가 나오던지 하지 않겠어요?
저런 내용 전화할 줄 알고 미리 부터 녹음부터 하지는 않잖아요... ㄷㄷㄷㄷㄷ
기자들이 통화내용을 녹음을 안한다...??? 이상하군요...
녹음본 갖고 있다가 나중에 깔지도 모르겠군요..
윤석열 조사해야 한다.
공수처 수사대상 1호.
윤석열 이런 의혹이면
사퇴해야지?
사퇴하고 조사 받아라.
이미 청문회 때 자한당 애들이 물어 뜯었었죠
그런데도 그냥 넘어가는게 이상하긴 했다만...
누가 그러던데. 조국에게 찾고 싶었던게 윤석렬에게 다 있다고.
그게 맞는 말이 되가고 있는걸수도 있겠네요! 현 상황을 보면 그리고 보도 관련 의혹들만 들쳐봐도 그렇고...ㅎㄷㄷㄷㄷ
윤총장이 처가 식구들 때문에 꼬인게 아니죠.
검사로서 공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했으니 본인이 가장 잘못한거죠.
단순히 처가와 아내 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더구나 조국 일가에게 행했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본다면 어이없는 일이죠.
나경원 남편과의 관계...그로 인해 나경원 고발건을 묵살했다면 더더욱 처벌을 면하기 어려운 사안이죠. - -;
꿀잼이네요. 윤석열이 어디에 충성하는지 한 번 보자 ㅋㅋ
저런애들이 표창장에 그 난리를 폈으니......
닭잡는 전용칼이었는데 부엌칼인줄 알고 전국민이 속았던거죠
와이프에 장모에 윤석열..
집안을 아주 철저히 다 털어야 합니다.
의혹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게 자꾸 명박이가 떠오름
잡아 넣어야.......
사실이면 넘하네..
남의가족은 개박살 내고..
요즘같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무관심이고
오직 코로나 마스크 신천지가 관심이라 ㅡㅡ